표의 기준 위치에 따라 달라집니다.

표의 기준 위치가 글자나 문단인 경우 표의 앞에서 엔터를 치면
글자뿐만 아니라 표도 다음 줄로 밀려 갑니다.

하지만 표의 기준위치가 종이나 쪽인 경우
엔터를 치면 글자만 뒤로 밀리고 표는 그 위치에 그대로 있습니다.

표의 기준 위치를 종이나 쪽으로 두는 것은
표를 특정한 위치에 고정시키기 위함입니다.
예를들어 표를 편집한 쪽의 가장 위쪽 오른쪽에 두어야할 때가 있는데
이럴 때 표의 기준 위치를 쪽이나 종이로 둡니다.
그러면 엔터를 치더라도 이동을 하지 않기 때문이죠.

엔터를 치면 표도 함께 이동하려면 표의 기준 위치를 글자로 두면 됩니다.

새로 만든 모든 표를 그렇게 동작하게 하려면

[파일]-[환경설정]-[기타]로 간 후 마우스 끌기로 틀 만들기를 해제합니다.
그런 후 표를 만들면 표가 글자로 인식하여 엔터를 치면 표도 함께 이동합니다.

이미 만들어진 표의 경우 글자처럼 취급을 해야합니다.
표를 선택하고 마우스 오른쪽 단추를 눌러 고치기를 실행합니다.
그러면 글자처럼 취급이 나올 것인데 이를 체크하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