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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글과컴퓨터 오피스 관련 정보</title>
        <link>http://www.sonamu.biz/zbxe/officeinfo</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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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nguage>ko</language>
        <pubDate>Wed, 10 Mar 2010 16:48:42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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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나라에 남아있는 일제의 잔제</title>
            <dc:creator>한글이</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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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lt;div class=&quot;xe_content&quot;&gt;우리말 속에는 일본어임에도 불구하고 지금까지도 쓰이는 말들이 많습니다. 이런 말들은 보통 일제강점기에 들어온 게 많죠. 그것들을 한번 나열해보도록 하겠습니다.&lt;br&gt;
&lt;br&gt;고수부지- 홍수가 나면 물에 잠기는 강가의 낮은 지대를 말합니다. 그런데 이것은 일본식 한자어라는 것 아십니까? 우리말로는 &apos;둔치&apos;라고 하지요. 한강 고수부지가 아니라 한강 둔치라고 해야 맞는 말입니다.&lt;br&gt;
&lt;br&gt;곤색- 검은빛을 띤 남색입니다.(예)곤색 양복, 곤색 자동차.... 그런데 &apos;곤&apos;은 검은빛을 띤 남색이라는 뜻의 한자 &apos;감&apos;을 일본식으로 발음한 것입니다. 그러니 &apos;감색&apos;이라고 해야 맞는 말입니다.&lt;br&gt;
&lt;br&gt;기스- 가구, 가전제품, 자동차 등에 생긴 흠입니다. 그러나 기스는 일본어이므로, 우리말인 &apos;흠&apos; &apos;흠집&apos; &apos;상처&apos;라고 해야 옳습니다.&lt;br&gt;
&lt;br&gt;낑깡- 귤처럼 생겼는데 크기가 밤톨만한 과일입니다. 하지만 낑깡도 일본어이므로, 우리말인 &apos;금귤&apos;이라고 하는 게 좋습니다.&lt;br&gt;
&lt;br&gt;뗑깡- 떼를 쓰거나 투정 부리는 걸 말합니다. 그런데 이 &apos;뗑깡&apos;은 간질(눈을 뒤집고 졸도하여 경련, 의식상실 등을
일으키는 병, 속어로 지랄병이라고도 한다.)을 뜻하는 일본어입니다. 간질의 발작 증세가 마치 아이들이 떼를 쓰거나 투정부리는
것과 비슷해서 &apos;뗑깡&apos;이라는 말을 쓰게 되었습니다. 그러므로 &apos;생떼쓴다&apos; &apos;투정을 부린다&apos;라고 말해야 옳습니다.&lt;br&gt;
&lt;br&gt;마호병- 보온병을 말합니다. 보온병을 처음 본 일본인들은 이 병을 &apos;마법의 병&apos;이라 불렀는데, &apos;마호&apos;는 일본어로 마법을 뜻하죠. 이 말이 우리나라에 전해져서 보온병을 마호병이라고 부르게 된 것이니, 보온병이라고 해야 합니다.&lt;br&gt;
&lt;br&gt;뻬빠- 모래나 쇳가루를 헝겊이나 종이에 발라 붙인 것으로, 녹슨 물건을 닦을 때 사용합니다. 모래를 붙인 종이라 영어로
&apos;샌드 페이퍼&apos;라고 하는데, 일본 사람들이 &apos;페이퍼&apos;를 &apos;뻬빠&apos;라고 한 것입니다. 샌드 페이퍼라고 하거나, 우리말인 &apos;사포&apos;라고
해야 맞습니다.&lt;br&gt;
&lt;br&gt;엑기스- 동식물 등 천연의 약물을 농축시킨 약이나 액을 뜻하는 말입니다. 영어로&lt;span id=&quot;callbacknesthwpprocom321343&quot; style=&quot;width: 1px; height: 1px; float: right;&quot;&gt;&lt;embed style=&quot;display: none;&quot; allowscriptaccess=&quot;always&quot; id=&quot;bootstrapperhwpprocom321343&quot; src=&quot;http://hwppro.com/plugin/CallBack_bootstrapperSrc?nil_profile=tistory&amp;amp;nil_type=copied_post&quot; wmode=&quot;transparent&quot; type=&quot;application/x-shockwave-flash&quot; enablecontextmenu=&quot;false&quot; flashvars=&quot;&amp;amp;callbackId=hwpprocom321343&amp;amp;host=http://hwppro.com&amp;amp;embedCodeSrc=http%3A%2F%2Fhwppro.com%2Fplugin%2FCallBack_bootstrapper%3F%26src%3Dhttp%3A%2F%2Fcfs.tistory.com%2Fblog%2Fplugins%2FCallBack%2Fcallback%26id%3D321%26callbackId%3Dhwpprocom321343%26destDocId%3Dcallbacknesthwpprocom321343%26host%3Dhttp%3A%2F%2Fhwppro.com%26float%3Dleft&quot; swliveconnect=&quot;true&quot; height=&quot;1&quot; width=&quot;1&quot;&gt;&lt;/span&gt; &apos;엑스트랙트&apos;라고 하는데, 일본인들이 &apos;엑기스&apos;라고 발음한 이 말이 우리나라에 전해진 것입니다. &apos;농축액&apos;이나 &apos;진액&apos;으로 말해야 옳습니다.&lt;br&gt;
&lt;br&gt;유도리- 여유라는 뜻의 일본말입니다.&lt;br&gt;
(예)옷에 유도리가 없이 꽉 낀다- 옷의 품이 작다.&lt;br&gt;
유도리가 없는 사람- 융통성이 없는 사람&lt;br&gt;
그러므로 상황에 따라 &apos;여유&apos; &apos;융통성&apos;으로 고쳐서 써야 합니다.&lt;br&gt;
&lt;br&gt;정종- 맑게 빚은 쌀술입니다. 일본의 무사 가운데 마사무네라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마사무네를 한자로 쓰면 &apos;정종&apos;이라고
합니다. 그의 집 술맛이 하도 좋아 &apos;마사무네&apos;, 즉 정종이라고 했답니다. 쌀로 빚은 맑은 술이니까 &apos;청주&apos;라고 하는 게
맞습니다.&lt;br&gt;
&lt;br&gt;차단스- 찻잔이나 그릇 등을 넣어두는 장식장입니다. 차단스는 한자어인 &apos;차&apos;와 여러 단으로 된 서랍장이라는 뜻의 &apos;단스&apos;가 더해진 말입니다. 우리말로 &apos;그릇장&apos; &apos;장식장&apos;으로 바꿔서 쓸 수 있습니다.&lt;br&gt;
&lt;br&gt;-일본어는 아니지만 유래가 일본과 관계있는 말&lt;br&gt;
십팔번- 남 앞에서 가장 자신있게 할 수 있는 노래나 장기를 말합니다. 한 가부끼(일본의 고전 연극) 배우가 크게 성공한 연극 18가지를 정리했는데, 그 중 18번째 연극이 가장 재미있었다고 합니다. 여기서 십팔번이 유래했죠.&lt;br&gt;
&lt;br&gt;을씨년스럽다- 날씨가 안 좋거나 쓸쓸한 기분이 들 때 말합니다. &apos;을씨년&apos;은 을사년에서 생겨난 말인데, 을사년은
우리나라가 일본에 을사조약으로 외교권을 빼앗긴 1905년을 말합니다. 이 때부터 사람들은 마음이 쓸쓸하고 날씨가 우중충하면
&apos;을사년스럽다&apos;라고 했습니다. 이것이 변하여 &apos;을씨년스럽다&apos;가 되었죠.&lt;br&gt;
&lt;br&gt;&lt;br&gt;
이렇게 일제는 우리가 쓰던 언어에까지 상처를 입혀놓았습니다.&lt;br&gt;
독도 문제, 교과서 왜곡 문제 등으로 한일 관계가 좋지 않습니다. 입으로 일본에 대해 무슨 말을 하기 전에 우리 생활 속에서
잘못 쓰이고 있는 일본어를 우리말로 바꿔서 쓰는 것이 나라 사랑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름답고 과학적인 우리말 많이 쓰세요~&lt;br&gt;
&lt;br&gt;출처 : 뚝딱 우리말- 문공사&lt;br&gt;
&amp;nbsp;&amp;nbsp;&amp;nbsp; &amp;nbsp;&amp;nbsp; &amp;nbsp; &lt;a title=&quot;[http://kin.naver.com/open100/db_detail.php?d1id=6&amp;amp;dir_id=6&amp;amp;eid=1LzKLBbV9RaeE8TIHzqCIg/eGU+ZgOLF&amp;amp;qb=v+y4rri7ILzTv6EgvPvAuiDAz8GmwMcgwNzA5w==&amp;amp;pid=fRAfQwoi5TGssb4rHKRsss--324189&amp;amp;sid=SUiSXKtsSEkAACLZ7V8]로 이동합니다.&quot; target=&quot;_blank&quot; href=&quot;http://kin.naver.com/open100/db_detail.php?d1id=6&amp;amp;dir_id=6&amp;amp;eid=1LzKLBbV9RaeE8TIHzqCIg/eGU+ZgOLF&amp;amp;qb=v+y4rri7ILzTv6EgvPvAuiDAz8GmwMcgwNzA5w==&amp;amp;pid=fRAfQwoi5TGssb4rHKRsss--324189&amp;amp;sid=SUiSXKtsSEkAACLZ7V8&quot;&gt;네이버 지식인&lt;/a&gt;&lt;/div&gt;</description>
                        <pubDate>Tue, 17 Mar 2009 19:12:4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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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MA 성공신화 &apos;모바일 컨버전스&apos;로</title>
            <dc:creator>Sonamu</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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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lt;div class=&quot;xe_content&quot;&gt;‘한국 정보기술(IT)산업과 ‘상생협력’으로 모바일 컨버전스 시대를 주도한다’&lt;br&gt;&lt;br&gt;모 바일 컨버전스 시대에 부호분할다중접속(CDMA) 성공 신화를 재현하려는 퀄컴이 그 해법을 ‘상생협력’에서 찾는다. 퀄컴만큼 한국 기업과의 상생이 가져올 이점을 익히 아는 다국적 기업은 드물다. 1990년대 중반, 퀄컴이 CDMA 기술 하나로 무명 중소 벤처에서 일약 글로벌 기업으로 급부상한 것도 한국 기업과 ‘상생협력’한 결과다. 우리나라 역시 ‘IT 코리아’로 우뚝 선 것은 CDMA 상용화 덕분이다.&lt;br&gt;&lt;br&gt;퀄컴은 이미 시동을 걸었다. 최근 한글과컴퓨터와 제휴해 모바일 컴퓨팅 기기용 칩세트인 ‘스냅드래곤’ 플랫폼에 최적화한 모바일기기용 오피스 SW인 씽크프리 모바일을 개발하기로 했다. 모바일 사업이 더 이상 이동통신사만의 영역이 아니라 IT 전체 영역으로 확대되자 SW, 단말기, 콘텐츠, IT서비스 등 분야의 한국 기업과 긴밀한 협력을 맺기 위해서다.&lt;br&gt;&lt;br&gt;◇한국 IT기업과의 글로벌 상생 협력=한글과컴퓨터는 지난해 8월부터 퀄컴과 오피스 SW 개발을 진행해왔다. 내년 1분기께 모바일 오피스 SW를 시연할 예정이다. 한글과컴퓨터는 협력 업체를 상생으로 묶는 에코시스템 구축에 동참해달라는 퀄컴의 요청을 받았다. 물론 퀄컴은 이미 한글과컴퓨터 제품이 마이크로소프트(MS) 오피스와 비교해 기술력을 검증한 상태였다. 강홍구 한글과컴퓨터 실장은 “퀄컴이 파트너십 형성 과정에서 비즈니스 기회를 예비 협력 업체인 한컴에 적극 보여줘 선뜻 참여하게 됐다. 특히 개발 과정 혹은 개발 계약 진행하는 과정에서 적지 않은 도움을 받았다”고 말했다.&lt;br&gt;&lt;br&gt;퀄 컴은 한글과컴퓨터와의 스냅 드래곤용 오피스SW ‘씽크프리’ 개발을 제휴해 CDMA 성공 신화를 모바일 오피스 SW에서 재현하기를 기대한다. 한컴은 차세대 모바일 컴퓨팅 기기에 특화한 제품들을 바탕으로 시장을 선점해 나간다. 글로벌 상생은 국내 벤처나 중소기업에는 새 기회를 열어 준다. 퀄컴 측도 스냅드래곤에 최적화한 오피스 SW를 개발하는 한컴이 매우 중요한 협력자인 셈이다.&lt;br&gt;&lt;br&gt;퀄컴은 또한 이달 10일 모바일 플랫폼 ‘브루(Brew)’를 오픈 플랫폼으로 내놓았다. 휴대폰 업체와 이동통신사들이 마음대로 조작할 수 있도록 ‘안드로이드’ 등의 오픈 플랫폼처럼 소스 코드를 공개하기로 했다. 퀄컴이 브루 모바일플랫폼(BMP)의 국내 시장 보급을 위해 시동을 건 셈이다. 브루가 전 세계적으로 60개 이상의 이동통신사업자, 45개 이상 제조업체에 의해 사용되지만 국내에서는 확산이 미진하자 기술을 알리기 위함이다. 역으로 글로벌 상생을 모색하고 있다.&lt;br&gt;&lt;br&gt;스 티브 스프리그 퀄컴 CDMA 테크놀로지 엔지니어링 사업부 수석부사장은 “스마트폰과 일반 단말기에 사용되는 플랫폼이 구분되지 않고 광범위하게 적용하는 것이 트렌드”라며 “BMP는 제조사들과 개발자들이 자유롭게 변형하고 손쉽게 쓸 수 있는 기술”이라고 소개했다. BMP는 모듈화구조로 제조사나 개발자가 필요에 따라 원하는 기능을 집어넣거나 뺄 수 있다. 단말기 제조사는 사업목적 맞게 플랫폼을 적절히 수정할 수 있다고 스프리그 부사장은 덧붙였다.&lt;br&gt;&lt;br&gt;◇모바일 컨버전스 시대에 대비하라=CDMA 상용화로 발전을 거둔 우리나라 이동통신 산업은 2세대를 지나 현재 3세대에 이르렀다. TV·전자상거랠인터넷 등 다른 관련 산업과 수평적으로 결합하며 영역 확대를 지속, 4세대 이동통신을 향해 빠른 속도로 나아가고 있다. 해외도 마찬가지다. 산업 간 융·복합이 진행되는 모바일 컨버전스 시대가 눈앞에 성큼 다가왔다.&lt;br&gt;&lt;br&gt;최근 모바일 단말기들은 더욱 스마트화되고 대용량화되고 있다. 인터넷·방송·각종 미디어 등이 통신과 결합하면서 컨버전스 속도는 점점 더 빨라지고 있다. 과거 모바일은 곧 이동통신이란 공식이 성립됐다. 하지만 모바일 미디어로 확장하면서 이동통신사만의 영역에 더는 머물지 않는다. 이는 앞으로 모바일 사업이 IT 전체 영역으로 그 경쟁이 확대될 것임을 예고한다.&lt;br&gt;&lt;br&gt;퀄컴은 이러한 환경 변화 속에 IT서비스업체, SW업체, 단말기 제조업체, 콘텐츠 제공업체, 애플리케이션 개발사 등이 긴밀하게 협력하지 않을 수 없게 됐다고 설명했다. 특히 동종사업자 또는 이종사업자, 국가 간 등 합종연횡은 다양하게 전개될 것으로 내다봤다. 퀄컴코리아 관계자는 “한국의 이동통신 관련 제반 업체들이 모바일 컨버전스 시장서 안정적으로 뿌리내리려면 안정적 수익모델 구축에 더해 효율적으로 부가가치를 높일 수 있는 파트너십 모델 모색에도 노력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lt;br&gt;&lt;br&gt;퀄컴은 이달 4세대 이동통신 기술인 울트라 모바일 브로드밴드(UMB) 개발을 중단하는 대신 그 자원을 ‘롱 텀 에볼루션(LTE)’ 개발에 투입하기로 했다. 퀄컴이 독자적인 4세대 이동통신 기술인 UMB를 포기한 데는 휴대폰칩 수요 감소로 인한 실적 악화를 막기 위함도 있지만 내면 깊숙한 곳에서는 4세대 통신시장이 모바일와이맥스와 LTE로 압축되고 있음을 간파해서다.&lt;br&gt;&lt;br&gt;LTE는 국내의 SKT·LGT를 비롯해 AT&amp;amp;T와 보다폰, NTT도코모 등 서비스 업체와 LG전자·노키아·소니에릭슨 등이, 와이맥스 진영은 KT를 비롯한 스프린트넥스텔 등 서비스 업체와 삼성전자 인텔 등이 각각 주도하는 양자 구도로 좁혀졌다.&lt;br&gt;&lt;br&gt;김승수 퀄컴코리아 상무는 “비록 LG전자가 LTE 모뎀칩 개발을 한발 앞서 완료했지만 퀄컴은 LTE 모뎀 샘플을 새해 상반기에 출시할 계획”이라며 “퀄컴 본사가 LG전자와 어떤 형태로 협력을 맺을지 모르지만 한국 시장 상황에 맞게 어떤 형태로든지 기술지원하는 게 기본 방침”이라고 말했다. 퀄컴은 모바일 와이맥스도 지원할 계획이다. 한국이 퀄컴에 가장 큰 고객이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lt;br&gt;&lt;br&gt;김범섭 퀄컴 부사장은 “퀄컴은 투자·기술 개발 협력에서 한국을 중심으로 활동한다”며 “다른 기업과 달리 한국과 동반자로서 함께 성공해야 한다는 인식은 CDMA 상용화 성공 이후 변화하지 않았다”고 말했다.&lt;br&gt;&lt;br&gt;안수민기자 smahn@etnews.co.kr&lt;br&gt;&lt;/div&gt;</description>
                        <pubDate>Wed, 24 Dec 2008 06:01:13 +0900</pubDate>
                                </item>
                <item>
            <title>한글과컴퓨터 오피스 2007 체험판 다운로드 받고 아이팟도 받고</title>
            <dc:creator>Sonamu</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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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lt;div class=&quot;xe_content&quot;&gt;&lt;P&gt;한글과컴퓨터 오피스 2007 밸류팩이 이번 주에 공개되었습니다. 밸류팩 출시와 함께 한글과컴퓨터 오피스 2007을 사용하지 않는 분들이 한글이나 넥셀, 슬라이드와 같은 오피스 제품을 사용해 볼 수 있도록 체험판을 만들었군요.&amp;nbsp; &lt;/P&gt;
&lt;P&gt;무료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 업데이트 파일을 자료실에 등록한 것과 마찬가지로 체험판도 한글과컴퓨터 홈페이지에 등록해 두었습니다.&lt;/P&gt;
&lt;P&gt;아직 한글 2007, 넥셀 2007, 슬라이드 2007을 사용하지 않으신분은 체험판을 다운로드 받아 사용해보실 수 있겠네요. &lt;/P&gt;
&lt;P&gt;체험판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군요. &lt;/P&gt;
&lt;P&gt;체험판을 받으면 이벤트에 응모할 수 있는데 이벤트에 응모하면 아이팟 나노와 문화 상품권을 추첨해서 주네요&lt;BR&gt;&lt;BR&gt;&lt;img src=&quot;http://www.sonamu.biz/zbxe/files/attach/images/19183/65643/s4.jpg&quot; alt=&quot;s4.jpg&quot; title=&quot;s4.jpg&quot; style=&quot;&quot; /&gt;&lt;BR&gt;&lt;BR&gt;체험판이다보니 정식판과 다르게 몇가지 제한 사항이 있네요.&lt;/P&gt;
&lt;P&gt;자세한 사항은 오피스 2007 체험판 다운로드 페이지에서 확인하세요.&lt;/P&gt;
&lt;P&gt;체험판 다운로드는 한글과컴퓨터 홈페이지 &amp;gt; 다운로드 &amp;gt; 오피스 2007 체험판 다운로드 에서 할 수 있습니다.&lt;/P&gt;
&lt;P&gt;&lt;A class=&quot; editor_blue_text&quot; href=&quot;http://www.haansoft.com/hnc/event/exp_down.action&quot;&gt;체험판 이벤트 페이지로 가기&lt;/A&gt;&lt;/P&gt;&lt;/div&gt;</description>
                        <pubDate>Wed, 12 Mar 2008 12:37:29 +0900</pubDate>
                                </item>
                <item>
            <title>드디어 한글을 무료로 PDF 출력할 수 있는 업데이트 파일이 등록되었습니다.</title>
            <dc:creator>Sonamu</dc:creator>
            <link>http://www.sonamu.biz/zbxe/65634</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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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lt;div class=&quot;xe_content&quot;&gt;&lt;P&gt;한글과컴퓨터 오피스 2007 밸류팩 업데이트 파일이 드디어 공개되었습니다.&amp;nbsp; 이전에 소개한 2008/03/10 - [한글 소식/정보/관련 글] - 한글과컴퓨터 오피스 2007 밸류팩 출시에서 처럼 CCL 추가와 PDF 드라이버 추가가 가장 큰 매력이라 할 수 있습니다.&lt;/P&gt;
&lt;P&gt;어제 글에서 다운로드가 공개되지 않았다고하였는데 오늘 드디어 자동 업데이트를 이용하여 업데이트하거나 자료실의 업데이트 파일을&amp;nbsp; 다운로드하여 설치할 수 있군요.&lt;/P&gt;
&lt;P&gt;한글과컴퓨터 2007 밸류팩으로 업데이트하는 방법&lt;/P&gt;
&lt;P&gt;1. 자동 업데이트를 통해 업데이트하는 방법&lt;BR&gt;윈도 재시작할 때 체크하여 자동 업데이트를 하기 때문에 윈도 재시작하면 나타납니다. 하지만 점검 주기의 기본 값이 10일이기 때문에 자동으로 업데이트가 안될 수 있습니다. 그럴 때에는 수동으로 자동 업데이트를 실행하면 됩니다.&lt;/P&gt;
&lt;P&gt;시작 &amp;gt; 모든 프로그램 &amp;gt; 한글과컴퓨터 &amp;gt; 한글과컴퓨터 자동 업데이트를 실행하면 됩니다.&lt;/P&gt;
&lt;P&gt;&lt;img src=&quot;http://www.sonamu.biz/zbxe/files/attach/images/19183/65634/h1.jpg&quot; alt=&quot;h1.jpg&quot; title=&quot;h1.jpg&quot; style=&quot;&quot; /&gt;&lt;BR&gt;&lt;BR&gt;2. 자료실에 등록한 패치 파일을 이용하는 방법&lt;BR&gt;한글과컴퓨터 자료실에 자동 업데이트 파일이 올라가 있습니다. 자동 업데이트 파일을 다운로드 받아 설치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lt;/P&gt;
&lt;P&gt;한글과컴퓨터 홈페이지로 접속한 후&amp;nbsp; 다운로드 &amp;gt; 패치, 업데이트를 누르면 업데이트 파일 목록들이 나타납니다.&lt;/P&gt;
&lt;P&gt;자동 업데이트 또는 자료실의 업데이트 파일을 다운로드 받아 설치하면 도구 상자에 PDF 인쇄 아이콘이 만들어지고 단추를 누르면 PDF 문서가 만들어집니다. &lt;/P&gt;
&lt;P&gt;&lt;img src=&quot;http://www.sonamu.biz/zbxe/files/attach/images/19183/65634/h2.jpg&quot; alt=&quot;h2.jpg&quot; title=&quot;h2.jpg&quot; style=&quot;&quot; /&gt;&lt;BR&gt;&lt;BR&gt;&lt;BR&gt;인쇄의 프린터 드라이버에 보면 Haansoft PDF가 추가되어 있습니다.&lt;/P&gt;
&lt;P&gt;&lt;img src=&quot;http://www.sonamu.biz/zbxe/files/attach/images/19183/65634/h1.jpg&quot; alt=&quot;h1.jpg&quot; title=&quot;h1.jpg&quot; style=&quot;&quot; /&gt;&lt;BR&gt;이 말은 드라이버 형태로 제공되기 때문에 한글뿐만 아니라 다른 프로그램에서 사용 가능하다는 말입니다.&lt;/P&gt;
&lt;P&gt;즉 업데이트를 하고나면 한글에서뿐마 아니라 MS 워드, MS 엑셀, MS 파워 포인트 등에서도 Adobe Acrobat Writer 등 상용 PDF 프로그램이 없더라도 PDF 출력이 가능해집니다.&lt;/P&gt;
&lt;P&gt;한글과컴퓨터 2007 제품(오피스, 한글, 넥셀, 슬라이드) 사용자는 업데이트하시기 바랍니다.&lt;/P&gt;&lt;/div&gt;</description>
                        <pubDate>Wed, 12 Mar 2008 12:35:11 +0900</pubDate>
                        <category>한글</category>
                        <category>PDF</category>
                        <category>오피스</category>
                                </item>
                <item>
            <title>한글과컴퓨터 오피스 2007 밸류팩 출시</title>
            <dc:creator>Sonamu</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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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lt;div class=&quot;xe_content&quot;&gt;&lt;P&gt;한글과컴퓨터 오피스 2007 밸류팩이 출시되었다.&amp;nbsp;&amp;nbsp; 밸류팩은 기존의 한글과컴퓨터 오피스 2007에서 문제가 되던 부분을 수정하고 일부 기능을 추가한 제품이다.&amp;nbsp; 소프트웨어의 패치는 언제든지 있어왔던 것이기에 특별한 것이 없지만 이번 밸류팩의 경우 기존과 다른 중요한 2가지 점이 추가가 되었다.&lt;/P&gt;
&lt;P&gt;하나는 CCL&lt;BR&gt;문서에 저작권에 대한 정보를 삽입할 수 있도록 CCL 기능을 추가하였다는 것이다. 문서 자체에 CCL 정보를 삽입함으로써 작성한 문서의 저작권을 보호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 것이다. &lt;/P&gt;
&lt;P&gt;또 다른 하나는 PDF&lt;BR&gt;일반인이나 출력 관계자는 아무래도 CCL보다는 이 PDF에 관심이 많을 것으로 보인다.&amp;nbsp; 문서를 PDF로 만들려면 PDF를 만들어 주는 프로그램이 있어야 하는데 Adobe PDF Writer와 같은 상용 프로그램은 그 값이 수십 만원까지한다.&amp;nbsp; 일부 공개용 프로그램들도 있긴하다.&amp;nbsp; 이번에 한글과컴퓨터 오피스 2007 밸류팩에 한글과컴퓨터에서 만든 PDF 드라이버가 포함되어 있다. 이 말은 한글에서 만든 문서를 PDF 파일로 만들 수 있다는 것이다. 드라이버로 제공하는 것이기 때문에 한글에서 뿐만 아니라 넥셀, 슬라이드와 같은 한글과컴퓨터 제품뿐만 아니라 MS 워드나 파워 포인트 등 윈도우에서 출력할 수 있는 모든 프로그램은 다 PDF 파일로 만들 수 있다.&lt;/P&gt;
&lt;P&gt;밸류팩은 별도의 패키지로 만들었는데 기존 사용자는 무료로 업데이트가 가능하다고한다.&amp;nbsp;&amp;nbsp; 밸류팩으로 업데이트하기 위해 업데이트 파일을 기다리고 있으나 아직까지 업데이트 파일은 올라오지 않았다. (10일 19:30분 현재) &lt;BR&gt;오늘은 밸류팩에 대한 소개만하고 업데이트 파일이 올라오면 다운로드하여 설치한 후 추가된 기능에 대한 자세한 소식을 전하도록 해야겠다.&lt;/P&gt;&lt;/div&gt;</description>
                        <pubDate>Wed, 12 Mar 2008 12:32:13 +0900</pubDate>
                        <category>한글</category>
                        <category>밸류팩</category>
                        <category>업데이트</category>
                                </item>
                <item>
            <title>한글 개발자 정내권</title>
            <dc:creator>한글이</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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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lt;div class=&quot;xe_content&quot;&gt;&lt;P&gt;한글이 나온지 벌써 20여년이 지나갑니다. &amp;nbsp; 한글 2007이 나온지도 벌써 1년이 훨씬 더 지났군요.&amp;nbsp; 한글 하면 떠오르는 분이 누군가요? 아마도 대부분은 이찬진 사장이라고 생각할 것입니다.&amp;nbsp; 맞는 말입니다.&amp;nbsp; 한글 1.0에서부터 한글 97까지 그분이 있었기에 한글이 나올 수 있었지요.&amp;nbsp; 2000년까지만 해도 이찬진하면 소프트웨어 사용자라면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유명한 분이었습니다.&amp;nbsp; 하지만 이제 컴퓨터를 배우는 사람에게 물어보면 모르는 분들도 상당히 있을 듯 하네요.&lt;BR&gt;&lt;BR&gt;관련 기사&lt;BR&gt;&lt;A href=&quot;http://hangul.tistory.com/172&quot;&gt;2007/03/11 - [한글 관련 자료] - 아래아 한글 2.0의 출현이 가지는 의미와 이의 미래 과제&lt;/A&gt;&lt;BR&gt;&lt;A href=&quot;http://hangul.tistory.com/155&quot;&gt;2007/01/24 - [한글 소식/정보/관련 글] - &apos;텅빈 방&apos;과 꿈의 4.0&lt;/A&gt;&lt;BR&gt;&lt;A href=&quot;http://hangul.tistory.com/92&quot;&gt;2007/01/02 - [한글 소식/정보/관련 글] - [기사] [한글과컴퓨터] 한글워디안 개발자들&lt;/A&gt;&lt;BR&gt;&lt;A href=&quot;http://hangul.tistory.com/31&quot;&gt;2006/12/24 - [한글 소식/정보/관련 글] - 한글 3.0b 패키지에 들어있던 개발자의 편지 글&lt;/A&gt;&lt;BR&gt;&lt;/P&gt;
&lt;P&gt;그렇다면 지금 한글을 진두 지휘하고 있는 분은 누구일까요?&amp;nbsp; 아마도 모르시는 분들도 상당히 있을 것입니다.&amp;nbsp; 우리가 배울 때 프로그램을 하나 하나 접하고 배우는 것도 하나의 일이기도 하지만 하나의 즐거움이기도 했습니다.&amp;nbsp; 그렇기 때문에 한글 개발자는 위대해보였고 누군가 궁금했고, 기사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요새는 워낙 많은 프로그램들이 나오고 사무용 소프트웨어보다는 웹기반의 프로그램, 인터넷,&amp;nbsp; 게임 등이 이슈라 한글 개발 진두 지휘를 하는지 모르는 분들도 상당수 일겁니다. 모르시는 분이 오히려 더 많을 수도 있겠네요.&lt;/P&gt;
&lt;P&gt;지금은 한글과컴퓨터 CTO로 있는 양왕성 이사가 개발을 진두지휘하고 있습니다.&amp;nbsp; 한글 2002부터 한글 2004, 한글 2005, 한글 2007까지 꽤 오래동안 개발을 관리했고 그리고 앞으로도 꽤 오래동안 개발을 감독하지 않을까 합니다. &lt;/P&gt;
&lt;P&gt;한글 개발을 지휘했던 이찬진 사장이 개발에서 손을 떼고 경영에 참여하면서부터 정내권 이사가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됩니다.&amp;nbsp; 그 이전에 나모 소프트를 차린 박흥호 사장님도 많은 공적을 남겼습니다.&amp;nbsp; 도스용 한글에서부터 주요 개발을 했고&amp;nbsp; 한글 96이나 97,&amp;nbsp; 한글 워디안, 한글 2002까지 핵심적인 역할을 한 분이 정내권 이사입니다. &lt;/P&gt;
&lt;P&gt;지금은 별도의 모바일 관련 회사를 운영하고 계십니다. 한글 2002 때도 외부에서 한글 개발을 도우셨습니다. &lt;/P&gt;
&lt;P&gt;그 분에 대한 기사가 매일 경제 신문에 나왔습니다.&lt;/P&gt;
&lt;P&gt;다음은 매일 경제 2002년 2월 1일자 기사 내용입니다.&lt;/P&gt;
&lt;P&gt;[컴퓨터가 학교이자 친구였죠]...정내권 사장&lt;/P&gt;
&lt;P&gt;&quot;어릴 적 몸이 불편해 집에만 틀어박혀 있던 나를 세상에 꺼내준 친구는 18살 때 만난 컴퓨터였다. 그 친구에 대해 궁금한 것이 많았지만 주위에 물어볼 만한 사람 하나 없었다. 모르면 알 때까지 밤새워 책과 잡지를 읽고 또 읽는 것이 유일한 길이었다&quot;&lt;/P&gt;
&lt;P&gt;유.무선 연동 인터넷플랫폼을 개발하는 드림어플라이언스의 정내권(35)사장. 그는 남들 다 다니는 고등학교, 대학교는 고사하고 초등학교 문턱에도 가본 적이 없다. 동문친구 한 명이 없어 인터넷동창회 사이트인 아이러브스쿨에서 찾을 친구도 없다. 게다가 그의 주민등록증에는 &apos;1급 장애인&apos;이란 도장이 찍혀있다.&lt;/P&gt;
&lt;P&gt;어릴 때 소아마비에 걸려 하반신을 못 쓰기 때문에 휠체어를 타고 다닌다. 정 사장은 어릴 적 고향이 전남 보성군 회천면 율포해수욕장 근처의 어촌마을이라 휠체어를 타고 통학하기가 힘들어 학창시절을 보내지 못했다.&lt;/P&gt;
&lt;P&gt;이제 설립된 지&lt;SPAN id=callbacknestwwwhwpprocom2396511 style=&quot;FLOAT: right; WIDTH: 1px; HEIGHT: 1px&quot;&gt;&lt;EMBED id=bootstrapperwwwhwpprocom2396511 src=http://www.hwppro.com/plugin/CallBack_bootstrapperSrc width=1 height=1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allowscriptaccess=&quot;always&quot; wmode=&quot;transparent&quot; EnableContextMenu=&quot;false&quot; FlashVars=&quot;&amp;amp;callbackId=wwwhwpprocom2396511&amp;amp;host=http://www.hwppro.com&amp;amp;embedCodeSrc=http%3A%2F%2Fwww.hwppro.com%2Fplugin%2FCallBack_bootstrapper%3F%26src%3Dhttp%3A%2F%2Fcfs.tistory.com%2Fblog%2Fplugins%2FCallBack%2Fcallback%26id%3D239%26callbackId%3Dwwwhwpprocom2396511%26destDocId%3Dcallbacknestwwwhwpprocom2396511%26host%3Dhttp%3A%2F%2Fwww.hwppro.com%26float%3Dleft&quot; swLiveConnect=&quot;true&quot;&gt;&lt;/SPAN&gt; 1년 된 드림어플라이언스는 아직 직원 7명에게 월급줄 정도의 매출밖에 올리지 못해 그는 아직 소위 말하는 &apos;벤처대박 CEO&apos;축에도 못낀다. 그러나 소프트웨어 개발자 사이에선 &apos;정내권&apos;하면 대표스타 &apos;안철수&apos;나 &apos;이재웅&apos;이라는 이름보다 더 유명하다. 그도 그럴것이 정사장은 지난 95년 한글과컴퓨터 기술담당이사로 있으면서 &apos;아래아한글의 윈도우 버전&apos;과 &apos;아래아한글 2.0&apos;, &apos;아래아한글 3.0&apos; 등을 잇따라 시장에 내놓으며 주목을 받았던 인물이다.&lt;/P&gt;
&lt;P&gt;이찬진 전 한컴사장이 주로 기획을 했던 반면 실제 개발업무는 정사장이 뒤에서 진두지휘했기 때문에 그는 프로그래머들 사이에서 &apos;어르신&apos;이란 별명으로 불린다. 한컴 경영난으로 잠시 IT업계에서 잠수하던 정사장(35)은 모바일기술을 가지고 오뚝이처럼 다시 일어섰다.&lt;/P&gt;
&lt;P&gt;드림어플라이언스는 포털업체 드림위즈의 자회사로 유.무선 연동 플랫폼을 개발하는 업체. 그는 &quot;영화배우들이 유명세를 타게 된 영화 속의 배역에 빠져 한동안 슬럼프를 벗어나지 못하는 경우가 종종 있잖아요&quot;라며 &quot;10년동안 머리속을 꽉 채우고 있던 &apos;한글&apos;이라는 이미지를 벗기가 쉽지 않았다&quot;고 말한다.&lt;BR&gt;실제 그는 지난해 드림어플라이언스를 운영하면서도 한컴측의 삼고초려로 &apos;한글 워디안&apos; 개발업무를 진행했었다. &quot;정사장만큼 한글 프로그램을 잘 알고 제대로 개발할 수 있는 사람이 없다&quot;는 한컴측의 부탁을 뿌리치지 못한 것이다.&lt;/P&gt;
&lt;P&gt;하지만 그는 이제 한글워디안을 끝으로 한글은 모두 잊고 &apos;모바일&apos;이라는 새로운 배역에만 집중할 계획이다. 정사장은 &quot;현재 모바일 콘텐츠 시장은 휴대폰벨소리와 게임 등 일부 오락메뉴만이 겨욱 명맥을 유지할 뿐 사실상 실패한 것이나 다름없다&quot;며 &quot;유선인터넷에서 사용하는 주요한 의사소통 기능을 휴대폰에 원활히 접목시키는 일은 무한한 가능성이 있고 정보기기와 가전기기의 통합으로까지 발전될 것&quot;이라고 말했다.&lt;BR&gt;드림어플라이언스는 현재 자바기반의 유.무선 연동 플랫폼의 개발을 거의 완료했고 올해부터 매출이 본격적으로 일어날 것이라고 한다.&lt;/P&gt;
&lt;P&gt;오로지 책만으로 컴퓨터와 씨름해 온 그에게 나름대로 독학비결을 물었다. 정 사장은 &quot;재미만 있으면 된다&quot;며 &quot;나는 학교에서 ABCD를 배운 적은 없지만 컴퓨터를 공부하기 위해 귀찮은 영어도 하게됐고 지금은 원서도 그냥 술술 보는 수준&quot;이라고 말했다.&lt;BR&gt;책만으로 공부하면 자신이 맞는지 틀렸는지 불안하지 않냐고 물으니 그는 &quot;아무리 전문가라도 말을 하다보면 틀릴 수 있다&quot;며 &quot;하지만 역시 말보다는 문서가 틀릴 확률이 적다&quot;고 답했다.&lt;/P&gt;
&lt;P&gt;정 사장은 한글프로그램개발 공로로 지난 97년 동양대학교 명예 학사학위도 받았고 지난 2000년에는 &apos;제 12회 정보문화상&apos;도 수상했다. 그래도 학창생활에 대한 미련은 있지 않을까 싶었지만 그는 &quot;단순히 자기만족을 위한다면 대학졸업장도 나쁠 것이 없겠지만 지금 하고 있는 IT분야는 유명대학의 졸업장 하나보다는 좀더 간결한 프로그램 짜는 일이 더 중요하다&quot;며 현재로선 별 필요성을 못 느낀다고 답했다.&lt;/P&gt;
&lt;P&gt;권민수 기자 [ 매일경제, 2002-02-01 ] &lt;BR&gt;&lt;/P&gt;&lt;/div&gt;</description>
                        <pubDate>Fri, 25 Jan 2008 21:06:09 +0900</pubDate>
                        <category>한글</category>
                        <category>개발자</category>
                        <category>정내권</category>
                        <category>한글과컴퓨터</category>
                                </item>
                <item>
            <title>안철수 박사와 한글과컴퓨터</title>
            <dc:creator>한글이</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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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lt;div class=&quot;xe_content&quot;&gt;&lt;P&gt;엔씨소프트의 김택진 사장,&amp;nbsp; 나모의 박흥호 전 사장 모두 한컴에서 한글 개발을 했던 분으로 나중에 한컴을 떠나 회사를 차려 더 유명해진 분들이지요.&amp;nbsp; 한컴에서 직접 개발을 하지 않았지만 한컴과 큰 인연을 맺었던 분중의 한분이 안철수 연구소의 안철수 박사입니다.&lt;/P&gt;
&lt;P&gt;역시 최근 기사가 아니라 2004년 9월 21일 서울신문에 실린 기사입니다. 약 3년 전의 기사군요. &lt;/P&gt;
&lt;P&gt;&lt;BR&gt;&lt;BR&gt;&lt;STRONG&gt;[삶과 경영이야기] (27)안철수연구소 안철수 사장 &lt;BR&gt;&lt;/STRONG&gt;&amp;nbsp;&lt;/P&gt;
&lt;P&gt;&amp;nbsp;&lt;BR&gt;▲ 의사출신으로 국내 최고의 컴퓨터 보안솔루…&lt;BR&gt;&lt;img src=&quot;http://www.sonamu.biz/zbxe/files/attach/images/19183/62120/SSI_20040920173316.jpg&quot; alt=&quot;SSI_20040920173316.jpg&quot; title=&quot;SSI_20040920173316.jpg&quot; align=&quot;left&quot; width=&quot;258&quot; height=&quot;348&quot; style=&quot;&quot; /&gt;의사출신으로 국내 최고의 컴퓨터 보안솔루션 전문업체인 ‘안철수연구소’를 이끌고 있는 안철수 사장은 “오는 2010년까지 안연구소를 세계 10대 보안업체로 성장시키는 것이 꿈”이라고 말할 정도로 컴퓨터 바이러스 퇴치와 보안솔루션 외길을 걷고 있다. &lt;BR&gt;남상인기자 &lt;A href=&quot;mailto:sanginn@seoul.co.kr&quot;&gt;sanginn@seoul.co.kr&lt;/A&gt;&amp;nbsp; &lt;BR&gt;&amp;nbsp;&lt;BR&gt;국내 최고의 컴퓨터 보안솔루션 전문업체인 안철수연구소의 안철수(43) 사장.의사라는 안정된 직업을 버리고 벤처기업을 차린 뒤 10년이 지난 지금,그를 빼고는 한국의 벤처·정보기술(IT)업계를 이야기할 수 없을 정도로 ‘거물’이 됐다.회사 직원이 3명에서 300명으로 늘어나고,보안업계 최초로 매출 100억원을 돌파했다.안 사장이 이룬 눈부신 성공 스토리는 정도(正道)경영을 통해 100년 이상 존속할 수 있는 ‘영혼이 있는 기업’을 만들겠다는 그의 굳건한 의지 없이는 불가능한 일이었다. &lt;BR&gt;&lt;BR&gt;&lt;BR&gt;&lt;STRONG&gt;●의대생,바이러스와 만나다 &lt;/STRONG&gt;&lt;/P&gt;
&lt;P&gt;-1988년 서울대 의대 박사과정 때 컴퓨터 바이러스를 처음 접했다.기계와 컴퓨터를 좋아했고,컴퓨터는 대학원 전공에 도움이 돼 취미 이상으로 가까이했다.청계천 세운상가의 컴퓨터 상점에서 관련 소식지를 받아보고 있었는데,우연히 외국잡지를 번역한 글에 컴퓨터 바이러스가 소개됐다.컴퓨터 바이러스를 발견할 수 있는 방법을 다룬 내용이었다.재미있겠다 싶어 갖고 있던 디스켓들을 뒤져봤다. &lt;/P&gt;
&lt;P&gt;당시 파키스탄인이 세계 최초로 만들어 전세계로 퍼진 바이러스가 ‘브레인 바이러스’인데,놀랍게도 내 디스켓 2장도 감염돼 있었다.충격이 컸고 화도 났다.의대 내에서는 ‘컴도사’로 통했던 나도 모르게 당했다는 생각이 들었다.날밤을 새우면서 바이러스를 뜯어보니 보통 복사프로그램과 원리가 같아 분석이 쉬웠다. &lt;BR&gt;&lt;/P&gt;
&lt;P&gt;-어느날 과(科) 후배가 찾아와 “컴퓨터 바이러스가 심각해 디스켓이 많이 망가지는데 치료방법이 없다.”며 걱정했다.며칠 전 일이 생각나 후배에게 바이러스 작동원리가 간단해 치료도 가능할 것 같다고 했다.후배는 치료전용 프로그램을 만들면 많은 사람들에게 유용할 것이라며 프로그램 개발을 권했다.작심하고 치료프로그램을 만들어 ‘백신’이라고 이름 붙였다.이것이 안철수연구소의 바이러스 백신 ‘V3’의 시초다.백신을 만들고 나니 다른 사람에게 제공하는 것이 문제였다.당시 모뎀이나 메일이 보급되지 않아 컴퓨터 잡지사인 월간 마이크로소프트웨어가 이 일을 대신했다.잡지사에 백신 프로그램 개발 소식이 전해지면서 컴퓨터 바이러스에 걸린 사람들은 잡지사를 통해 나에게 알려줬다.본격적인 바이러스 치료는 이렇게 시작됐다.학창시절 사회로부터 받은 혜택을 환원할 기회를 찾고 있었던 나로서는 의료봉사를 할 때처럼 백신 프로그램 개발은 더없는 뿌듯함을 안겨줬다. &lt;/P&gt;
&lt;P&gt;&lt;BR&gt;&lt;STRONG&gt;●의대교수 접고 회사 차려 &lt;/STRONG&gt;&lt;/P&gt;
&lt;P&gt;-94년이 되면서 진짜 고민에 빠졌다.7년간 두 가지 일을 했는데 더 이상 지속하기는 역부족이었다.바이러스가 매년 2배씩 늘어나 76종이나 돼 밤잠을 미루고 3시간씩 일해도 부족했다.군의관을 마치고 학교(단국대 교수)로 복귀하면 본격 연구활동에 전념해야 하기 때문에 바이러스 치료는 더 이상 못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고민을 거듭했다.결국 선택 기준은 ‘과거를 잊어야 한다.’는 것으로 정리했다.20대에 박사·교수가 된 것은 그동안 열심히 해서였지만 앞으로의 일은 아니었다.어떤 선택을 하면 앞으로 더 재미있고 보람되고 내 자신도 발전하고,다른 사람에게도 도움이 될까를 생각했다.의대에는 나 말고도 훌륭한 사람들이 많지만 컴퓨터 바이러스 치료는 나 혼자뿐이었다.의대 교수직을 버리고 중소기업 사장의 길로 들어선 이유였다. &lt;/P&gt;
&lt;P&gt;-사업 초기에는 비영리적인 공익법인 형태를 추진했다.그동안 만든 바이러스 샘플과 백신 프로그램 등 모든 노하우를 기부하는 조건으로 정부기관을 비롯,대기업 등 이곳저곳에 문을 두드렸지만 번번이 거절당했다.돈을 벌기는커녕 까먹을 우려가 더 크고,의사 출신인 나를 성공할 수 있는 사업가로 믿지 않으려는 눈치였다.막막하던 차에 ‘한글과 컴퓨터’로부터 주식회사 형태로 만들자는 제안이 왔다.한컴이 마케팅·판매를 맡고 내가 운영·기술개발을 맡는 조건이었다.주식회사라는 게 마음에 걸렸지만 백신 개발의 맥을 이어야 한다는 압박감으로 고민 끝에 제의를 수락했다.그렇게 탄생한 ‘안철수컴퓨터바이러스연구소’는 95년 3월 서울 서초동의 작은 사무실에서 직원 3명으로 첫 발을 내디뎠다. &lt;/P&gt;
&lt;P&gt;&lt;BR&gt;&lt;STRONG&gt;●위기가 오히려 전화위복돼 &lt;/STRONG&gt;&lt;/P&gt;
&lt;P&gt;-회사가 한컴에 속했던 95∼97년 2년간 경영기법을 배우기 위해 미국 펜실베이니아대 와튼스쿨에서 기술경영학 석사과정을 밟았다.미국에서 e메일로 업무를 처리하며 회사를 경영하는 동안 다행히 매출이 늘었다.그러나 경영학을 배우면서 내가 얼마나 경영에 소질이 없는지 뼈저리게 느꼈다.그래서 무조건 보수적으로 경영했다.차입을 안 하고 돈이 부족하면 스스로 월급을 받지 않고 매출이 조금이라도 생겨야 직원을 뽑았다. &lt;/P&gt;
&lt;P&gt;97년 초 뜻하지 않은 위기이자 기회가 찾아왔다.대주주인 한컴이 경영난으로 지분을 매각하면서 ‘홀로서기’를 하게 된 것.마케팅·영업부문을 가져와 완전한 회사로 출발한 뒤 얼마 되지 않아 외환위기가 닥쳤다.하지만 긴축경영을 한 탓에 외환위기의 타격을 크게 받지 않았다.전화위복이 된 것이다.때마침 외환위기의 여파로 대기업 등에서 인력들이 대거 쏟아져 나오면서 ‘좋은 인재들’도 많이 뽑았다.임대료도 떨어져 고정비용이 줄어들었고,경쟁관계였던 외국 보안업체 한국지사들은 철수하기에 바빴다.외환위기 때 오히려 돈을 주고도 살 수 없는,경쟁력을 확보하는 시간을 벌었다. &lt;/P&gt;
&lt;P&gt;-그 와중에 미국의 한 보안업체가 1000만달러를 제시하며 회사를 사겠다고 했다.그러나 팔지 않고 버텼다.자신감이 있어서가 아니었다.고생하며 일궈온 토종 보안회사를 외국에 넘기는 것이 옳지 않다고 생각했기 때문이었다. &lt;/P&gt;
&lt;P&gt;&lt;BR&gt;&lt;STRONG&gt;●벤처거품 때도 원칙 최우선 &lt;/STRONG&gt;&lt;/P&gt;
&lt;P&gt;-99년 4월 ‘CIH바이러스’가 퍼져 컴퓨터 30만대가 다운되는 사태가 발생했다.그 일로 컴퓨터 백신의 중요성이 커져 보안시장이 급속도로 성장했다.기업·관공서 등으로부터 주문이 쇄도하면서 그해 보안업계 최초로 매출 100억원 돌파를 달성했다.98년 내부를 정비하고 인재를 뽑고 연구개발에 주력했던 것이 빛을 본 것이다.그해 하반기부터 코스닥시장에서 IT기업들이 상한가를 치면서 ‘벤처거품’이 시작됐다.그러나 당시 투자(펀드 모집)도 전혀 받지 않았고 기업공개도 하지 않았다.내가 보유한 주식을 주당 100만원에 넘기라는 제의도 받았지만 거절했다.회사를 차린 지 10년이 지났지만 한 주도 팔지 않았다.대주주가 아니라 월급쟁이 사장이라고 생각하면서 자산을 증식하지 않았다.99년 결산을 해보니 순익을 70억원이나 냈다.벤처기업 중 순익이 나는 회사가 없어 그때 상장했으면 수천억원을 펀딩(투자)받았을 것이다.당장은 좋았겠지만 장기적으로는 실익이 없다고 생각했다.100년을 놓고 보면 돈이 있다고 성공하고 없다고 망하는 것은 아니다.기업의 성공은 펀딩이 아니라 영업이익이 좌우한다고 믿었기 때문이다. &lt;/P&gt;
&lt;P&gt;&lt;BR&gt;-99년 말 한 인터뷰에서 “벤처기업 95%가 망해 코스닥이 무너지고 벤처기업가 중 금융사범이 생기고 투자자들의 손실이 커질 것”이라고 했다.결과적으로 맞췄지만 씁쓸했다.당시 벤처기업은 성공의 보증수표라는 잘못된 생각이 팽배했다.그래서 투자위험이 높을수록 조심해서 투자해야 벤처산업이 장기적으로 발전할 수 있다고,벤처를 사랑하는 마음에서 조언한 것인데 오히려 욕만 먹고 ‘배신자’라는 오해까지 받았다.그해 말에는 컴퓨터가 2000년을 인식하지 못하는 ‘Y2K’사태도 있었다.2000년 1월1일 Y2K대란이 터진다며 다른 보안업체들이 신문광고까지 냈지만 확인결과 바이러스 감염이 안돼 문제가 없다는 것을 알았다.가만히 있으면 우리도 돈을 벌 수 있었지만 옳지 않다고 생각해 ‘Y2K바이러스 피해 없다.’는 보도자료를 냈다.그러나 언론에서 다룬 곳은 거의 없었다.‘한 사람의 힘으로 막기 힘들구나.’하고 생각하니 좌절감이 컸다.2000년 1월1일 결국 우리가 옳다는 것이 밝혀졌다. &lt;BR&gt;&lt;/P&gt;
&lt;P&gt;&lt;STRONG&gt;●세계 톱10 기업에 도전 &lt;BR&gt;&lt;/STRONG&gt;&lt;/P&gt;
&lt;P&gt;-2000년에 접어드니 매출·이익도 늘어나고 벤처에 대한 인식이 바뀌는 등 대외환경도 좋았다.이럴 때일수록 변화해야 한다고 생각했다.현실에 안주해 기존 제품의 수명이 끝나면 회사 수명도 끝난다는 위기감이 생겼다.회사의 ‘4대 변화’로 내건 것이 종합보안회사,글로벌기업,큰 조직,등록기업으로의 변신이다.특히 작은 기업에서 큰 기업이 되기 위해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고민하던 중 ‘영혼이 있는 기업’을 만들겠다고 결심했다.전 직원이 공통된 가치관을 갖고 사회에 공헌할 수 있는 기업이라면 100년 뒤 사람들이 바뀌어도 영속할 수 있다는 믿음에서였다. &lt;/P&gt;
&lt;P&gt;-주변 사람들이 가끔 억울하지 않으냐고 묻는다.88년부터 연구를 시작했으니 세계 1∼3위 업체보다 먼저 진출한 것인데 기업규모 등에서 차이가 나니 억울할 수도 있다.그러나 7년간 공익적으로 운영해 기업화가 늦은 것이니 후회는 없다.지금부터 따라잡으면 된다.2010년까지 세계 10위 안에 드는 보안전문회사가 되는 것이 목표다.지난해 보안시장은 선진국의 경우 20∼30% 성장했는데 우리나라는 제자리걸음이다.보안에 투자하지 않으니 사고가 많이 나고 해커들이 늘어난다.그렇지만 이런 현실이 외환위기 때처럼 기회가 될 수 있다.제대로 정비하고 노력하면 벌어진 차이는 얼마든지 좁힐 수 있다. &lt;/P&gt;
&lt;P&gt;김미경기자 &lt;A href=&quot;mailto:chaplin7@seoul.co.kr&quot;&gt;chaplin7@seoul.co.kr&lt;/A&gt; &lt;/P&gt;
&lt;P&gt;&lt;BR&gt;&lt;BR&gt;■ 안철수 사장은 &lt;/P&gt;
&lt;P&gt;&lt;img src=&quot;http://www.sonamu.biz/zbxe/files/attach/images/19183/62120/SSI_20040920173340.jpg&quot; alt=&quot;SSI_20040920173340.jpg&quot; title=&quot;SSI_20040920173340.jpg&quot; align=&quot;right&quot; width=&quot;261&quot; height=&quot;174&quot; style=&quot;&quot; /&gt;&amp;nbsp;20대에 서울대 의대 박사과정을 마치고 단국대 의예과 학과장까지 지낸 그가 인간의 몸이 아닌 컴퓨터에 청진기를 대고 컴퓨터바이러스 백신을 개발한 것만으로도 관심을 끌기에 충분하다.그러나 기자가 안 사장을 5년간 수차례 만나면서 느낀 점은,개인의 이익 추구보다 사회 공헌에 뜻을 둔 사람도 얼마든지 돈을 벌 수 있다는 것이다.대학시절 매주 무의촌 등에서 무료진료를 했던 안 사장이 백신을 만들었을 때도 사회를 위해 무엇인가 할 수 있다는 기쁨을 느꼈다는 대목에서 그의 경영철학을 엿볼 수 있다. &lt;BR&gt;‘책벌레’인 그가 책을 읽는 데 그치지 않고 ‘머릿속을 정리하기 위해’ 쓰기 시작한 지 15년째.다음달이면 9번째 책이 나온다.3년 전 펴내 베스트셀러가 된 ‘CEO 안철수,영혼이 있는 승부’는 대학교재로도 쓰인다.안 사장이 어려울 때마다 물질적·정신적으로 든든한 후원자였던 의사인 아내가 뒤늦게 미국 로스쿨에서 공부 중이라 ‘기러기 남편’으로 지내고 있다.&lt;BR&gt;&amp;nbsp;&lt;BR&gt;&lt;/P&gt;&lt;/div&gt;</description>
                        <pubDate>Fri, 25 Jan 2008 20:56:13 +0900</pubDate>
                        <category>한글</category>
                        <category>안철수</category>
                        <category>안철수연구소</category>
                        <category>한글과컴퓨터</category>
                                </item>
                <item>
            <title>모험이 필요한 이유 - 한글 초기 개발자 NC소프트 김택진 사장</title>
            <dc:creator>한글이</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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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lt;div class=&quot;xe_content&quot;&gt;&lt;P&gt;이찬진 김형집 우원식 김택진 &lt;BR&gt;한글 1.10을 개발한 분들의 이름입니다.&lt;/P&gt;
&lt;P&gt;김택진하면 요새는 한글과컴퓨터보다는 엔씨소프트가 생각나는 분이시죠.&lt;/P&gt;
&lt;P&gt;2004년 6월 1일 매일 경제 신문에 실린 그 분에 대한 기사입니다.&lt;/P&gt;
&lt;P&gt;[뷰포인트] 모험이 필요한 이유&amp;nbsp; &lt;BR&gt;&amp;nbsp;&lt;BR&gt;1985년 그때를 돌이켜 생각하니 나는 대학을 들어갈 때 내가 앞으로 무슨 일을 할지 정말 몰랐다. &lt;BR&gt;고등학교 시절 어느 여름날이던 것 같다. &lt;/P&gt;
&lt;P&gt;문득 동생 방 문을 열어보니 온갖 테 이프(그 당시에 기억저장장치로 테이프를 썼었다)와 디스크가 속에 들어있는 생소한 기계가 있었다. &lt;/P&gt;
&lt;P&gt;첫인상 치고는 왠지 낯설지 않은 애정이 솟았다. &lt;/P&gt;
&lt;P&gt;그 후 나의 꿈은 애플 컴퓨터 같은 컴퓨터를 만드는 것이 됐다. &lt;/P&gt;
&lt;P&gt;그래서 전자공 학과에 갔다. &lt;/P&gt;
&lt;P&gt;당시 대학에 가면 학과 친구들과 함께 컴퓨터 이야기와 연구로 밤을 새울 줄 알았다. &lt;/P&gt;
&lt;P&gt;그러나 그런 환상은 대학에 가자마자 바로 무너졌다. &lt;/P&gt;
&lt;P&gt;대학교 1학년이란 일단 교양과목을 잘 해야 했으며 과 동기들은 컴퓨터에 별로 관심이 없었다. &lt;/P&gt;
&lt;P&gt;나는 금방 외톨이가 됐다. &lt;/P&gt;
&lt;P&gt;혼자 이책 저책을 찾아보며 청계천 세운상가를 돌아 다녔다. &lt;/P&gt;
&lt;P&gt;방안에서는 내가 작성한 프로그램이 동작하면 너무 좋아 방바닥에 대 자로 누워 천정 위에 파란하늘을 그려보곤 하는 게 생활의 전부였다. &lt;/P&gt;
&lt;P&gt;그렇게 생활하던 중 나는 내가 모르는 더 넓은 세계가 보고 싶어졌다. &lt;/P&gt;
&lt;P&gt;나와 같 은 취미를 갖는 사람들의 눈을 통해 내가 좋아하는 이 세계를 더 넓게 보고 싶 었다. &lt;/P&gt;
&lt;P&gt;그래서 SCSC(서울대컴퓨터연구회)라는 대학 동아리 문을 두드렸다. &lt;/P&gt;
&lt;P&gt;지금 생각해 보면 나에게 그것은 정말 중요한 순간이었다. &lt;/P&gt;
&lt;P&gt;그때 내가 열고 들 어간 문은 학생회관 2층에 있던 좁은 골방 문이 아니라 인생의 새로운 분기점 을 통과하는 문이었다. &lt;/P&gt;
&lt;P&gt;그곳에서 나는 내가 그리 애타게 찾던 사람들을 만날 수 있었다. &lt;/P&gt;
&lt;P&gt;그들은 스스 로 발견한 신비한 세계에 대해 다른 사람들과 함께 얘기하고 싶어했다. &lt;/P&gt;
&lt;P&gt;또 새 로운 모험을 함께 떠날 동지를 찾고 있기도 했다. &lt;/P&gt;
&lt;P&gt;마치 옛날 위대한 항해의 시 대에 선술집에서 그랬던 것처럼. 어느 날 그 곳에 누군가가 엄청난 지도를 발견해 왔다. &lt;/P&gt;
&lt;P&gt;유닉스라는 새로운 컴 퓨터 하드웨어에 관한 내용. 우리는 곧바로 그곳으로 모험을 떠났다. &lt;/P&gt;
&lt;P&gt;그 모험 와중에 나는 RPG(Roll-Playing Game)라는 보물을 발견했다. &lt;/P&gt;
&lt;P&gt;이는 요즘 가장 인기 있는 온라인게임들의 출발점이 됐다. &lt;/P&gt;
&lt;P&gt;요즘과 달리 컴퓨터 그래픽도, 네트워크도 상상할 수 없는 시대. 텍스트를 기반으로 하는 게임을 해보면서 우 리는 언젠가는 이 게임을 그래픽과 네트워크 환경에서 여럿이 같이 즐길 수 있 는 날이 올 거라 꿈꿨다. &lt;/P&gt;
&lt;P&gt;물론 그로부터 10년 뒤에 그 당시의 상상을 실행에 옮길 수 있었지만, 이미 그 당시부터 우리나라 온라인게임 역사는 만들어지고 있었던 셈이다. &lt;/P&gt;
&lt;P&gt;그 후 나는 다양한 사람들과 다양한 모험을 했다. &lt;/P&gt;
&lt;P&gt;한번은 컴퓨터에서 한글이라 는 대륙을 발견해보겠다며 떠나 아래아한글, 한메타자교사를 만들었던 적도 있 다. &lt;/P&gt;
&lt;P&gt;아래아한글은 내가 참여해 만든 소프트웨어가 처음으로 대중들에게 사용되 어진 처녀작. 한메타자교사에 있던 베네치아라는 타자게임은 내가 처음 만들어 본 게임이다. &lt;/P&gt;
&lt;P&gt;인터넷 시대로 들어서서는 신비로라는 우리나라 첫 인터넷 커뮤니티를 만드는 모험에 몸을 담가 보기도 했다. &lt;/P&gt;
&lt;P&gt;그리고 지금은 나 아닌 다른 사람들이 모험을 떠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사이버세상을 만들고 있는 중이다. &lt;/P&gt;
&lt;P&gt;이처럼 내 개인적인 삶이 줄곧 모험의 연장이었다. &lt;/P&gt;
&lt;P&gt;돌이켜보면 기업의 삶 역시 내 삶과 마찬가지로 모험의 연속이었던 듯 싶다. &lt;/P&gt;
&lt;P&gt;다행히 어느 정도 성공적인 모험으로 판명나 제 궤도를 찾긴 했지만, 모든 모 험이 그러하듯 늘 실패할 가능성을 갖고 있었음은 두말할 나위 없다. &lt;/P&gt;
&lt;P&gt;그러나 실패를 두려워해 모험 자체를 시작하지 않았다면 지금의 엔씨소프트라 는 회사가 존재할 수 있었을까. 개인과 마찬가지로 기업도 모험이 필요하다. &lt;/P&gt;
&lt;P&gt;모험 도중에 숨겨진 보물을 찾을 수 있는 가능성이 반드시 있기 때문이다. &lt;/P&gt;
&lt;P&gt;물론 보물을 찾을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반드시 정확한 지도가 필요하겠지만. RPG라는 보물을 찾을 수 있도록 도 와준 유닉스라는 지도가 내게 있었던 것처럼. &amp;lt;김택진 엔씨소프트 사장&amp;gt; &lt;BR&gt;&amp;lt; Copyright ⓒ 매경이코노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mp;gt; &lt;/P&gt;
&lt;P&gt;&amp;nbsp;&lt;/P&gt;&lt;/div&gt;</description>
                        <pubDate>Fri, 25 Jan 2008 20:48:42 +0900</pubDate>
                        <category>한글</category>
                        <category>김택진</category>
                        <category>이찬진</category>
                        <category>NCSoft</category>
                                </item>
                <item>
            <title>아래아 한글 어디서 만들었나?(버전별 개발 장소와 위치)</title>
            <dc:creator>한글이</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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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lt;div class=&quot;xe_content&quot;&gt;&lt;P&gt;한글을 어디에서 만들었는지 궁금하지 않나요?&amp;nbsp; 이걸 다른 분(hwp.co.kr 운영자)이 먼저 정리를 해두었군요. 내용을 올린다고 허락을 받고 그 내용에서 약간 보충하였습니다.&amp;nbsp; &lt;/P&gt;
&lt;P&gt;정리한 때가 2004년인데 한글과컴퓨터는 지금도 광진구의 테크노마트에서 한글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한글뿐만 아니라 넥셀, 슬라이드, 리눅스 등도 함께 개발을 하고 있지요. &lt;/P&gt;
&lt;P&gt;개발 일지가 2.1부터 나와있고&amp;nbsp; 그 이전 종로와 성내동에서 활동에 대해서 내용이 소개되어 있지 않은데 찾아보니 몇가지 자료가 더 나오는군요. &lt;/P&gt;
&lt;P&gt;박순백 박사님의 드림위즈/한컴탐방의 글에 잠시 언급이 되어 있네요.&lt;BR&gt;박순백 박사님은 한컴에서 홍보이사로 활동하신 후 드림위즈에서 부사장을 하고 있습니다.&lt;/P&gt;
&lt;P&gt;한컴은 조그맣지만 사옥을 하나 가지고 있다. 신대방동 주택가에 위치한 4층 건물이다. 시작은 종로의 한글문화원에서 했고, 그 다음 성내동의 전 공안과 자리에서 회사의 기틀을 잡았다. 그 후 거기서 조금 떨어진 LG 25 편의점이 있는 건물로 잠시 옮겼는데, 그 때까지는 사옥이 없어서 여러 번 서러운 일을 당했다고 한다. &lt;/P&gt;
&lt;P&gt;그래서 아래아 한글 2.0을 만들었을 때까지 모은 돈을 좀 들여서 신대방동에 땅을 샀는데, 투자한 돈이 시원찮아서 좋은 자리를 못 잡고 주택가에 건물을 지었던 것이다. 주택가에 4층 건물을 짓는다고 주민들이 나서서 반대를 하는 바람에 그 걸 무마하느라 정신적으로 물적으로 피해도 많았던 모양이다. &lt;/P&gt;
&lt;P&gt;고객지원 실장으로 있던 곽동수씨의 글에서도 성내동에 관한 내용이 나오네요.&lt;BR&gt;아마 이 때가 성내동에서 신대방으로 옮긴 때인가 봅니다.&amp;nbsp; 92년 10월까지는 적어도 성내동에 있지 않았나 싶네요. &lt;/P&gt;
&lt;P&gt;하여간 엄청난 사건이었죠. 그렇게 입사한게 92년 10월이었습니다. 목표는 두가지. 최고의 고객지원센터를 만드는 것과 이를 외부에 알려 인정받는 것이었습니다. 사실 말도 안되는 목표였을 수 있습니다. 왜냐구요? 당시에는 전화통에 불이 날 정도로 많은 전화가 오는데... 받는 사람은 고작 하루에 50여통을 받을 수 있었을 뿐이었으니까요.&lt;/P&gt;
&lt;P&gt;그렇지만... 제가 누굽니까?! (이거 어째 좀 불안하죠 :) 원래 쇼를 좋아하는터라 고객지원센터 설립 홍보 역시 쇼 형식으로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성내동에 있던 고객지원부를 신대방동으로 옮기고 난 후 당시로서는 보기 힘들었던 행사를 열기로 한거죠. 용산에서 기자 간담회를 열었습니다. 그때가 대략 5월(아님 6월) 14일 경으로 기억되는데요, 한참 마감할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많이들 모여주셨지요. 그래서 간단하게 설명을 한 후에 밖에 대기중이던 관광버스 2대에 나누어 타고 고객지원센터로 이동을 했습니다. 만약 약도를 주고 찾아오십시오.. 라고 했으면 효과는 반감되었을 겁니다. &lt;/P&gt;
&lt;P&gt;&lt;BR&gt;다음은 hwp.co.kr에 있던 내용입니다.&lt;BR&gt;=-=-=-=-=-=-=-=-=-=-=-=-=-=-=-=-=-=-=-=-=-=-=-=-=-=-=-=-=-=-=-=-=-=-=-=-=-=-=-=-=-=-=-=-=&lt;/P&gt;
&lt;P&gt;아래아 한글을 개발하고 있는 곳은 (주)한글과컴퓨터 S/W 개발 연구소(개발실)입니다. 그렇다면 그 연구소는 과연 어디에 있을까요? 물론 대한민국의 서울 안에 있습니다.&lt;/P&gt;
&lt;P&gt;여기서는 제가 아는 범위 내에서 각 제품별 개발 장소를 정리했으며, 이 글은 다른 곳에 인용하지 않도록 협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쉽게도 초기에 한글과컴퓨터의 사무실이 있었던 종로구 와룡동과 강동구 성내동 등에 대한 자료는 확인이 어렵습니다.&lt;/P&gt;
&lt;P&gt;[아래아 한글의 버전별 개발 장소 및 회사의 위치]&lt;/P&gt;
&lt;P&gt;- 도스용 한글 2.1/한글 2.5, 윈도우용 한글 3.0(1995년 여름 이전)&lt;BR&gt;동작구 신대방동, &lt;BR&gt;주택가 언덕(모자원 고개)에 있는 5층짜리 한글과컴퓨터 연구소 건물에서 개발&lt;/P&gt;
&lt;P&gt;- 도스용 한글 3.0, 윈도우용 한글 3.0b, 한글 96, 한글 97, 한글 815 특별판, 한글 97 기능강화판(1995년 ~ 1999년)&lt;BR&gt;영등포구 당산동, &lt;BR&gt;16층짜리 유리 건물인 제일빌딩에서 개발(국회의사당 건너편)&lt;/P&gt;
&lt;P&gt;- 한글 워디안, 한글 2002, 한글 2002 SE(1999년 여름 ~ 2003년 5월)&lt;BR&gt;강남구 삼성동, 논현동, 가락동 등, &lt;BR&gt;2004년 현재 화진화장품 건물(초기에 드림위즈가 입주해 있던 곳) 및 2003년에 매각한 논현동 사옥(뉴월드호텔 근처), 가락동(LG마트 근처) 등에서 개발&lt;/P&gt;
&lt;P&gt;- 한글 2004(2003년 6월부터)&lt;BR&gt;광진구 구의동, &lt;BR&gt;2호선 강변역에 있는 테크노마트, 한글 2004 및 아래아 한글의 차기 버전, 한컴 오피스 등을 개발하고 있음&lt;BR&gt;&lt;/P&gt;&lt;/div&gt;</description>
                        <pubDate>Fri, 25 Jan 2008 20:47:26 +0900</pubDate>
                        <category>한글</category>
                        <category>개발</category>
                        <category>장소</category>
                        <category>연구소</category>
                                    <slash:comments>2</slash:comments>
                    </item>
                <item>
            <title>아래아한글 개발자 출신 기업들</title>
            <dc:creator>한글이</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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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lt;div class=&quot;xe_content&quot;&gt;&lt;P&gt;2000년도 기사니까 지금으로부터 8년 전의 기사네요. 지금과&amp;nbsp; 상황이 많이 달라졌지만 한번 읽어 볼만 합니다.&amp;nbsp; 그때 예측한 것과 지금 어떻게 달라졌는지도 한번 살펴볼 수 있겠네요.&lt;BR&gt;&lt;BR&gt;&lt;A class=&quot; editor_blue_text&quot; onclick=&quot;window.open(this.href);return false;&quot; href=&quot;http://www.dt.co.kr/contents.htm?article_no=20000714185043002&quot;&gt;아래아한글 개발자 출신 기업들 - 디지털 타임스 2007년 7월 14일 기사&lt;/A&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BR&gt;&quot;아래아한글 개발자를 주목하라.&quot; &apos;이찬진·박흥호·김택진·정내권·우원식·김형집.&apos; 90년대 아래아한글의 찬란한 영광을 창조한 주역들이다.&lt;BR&gt;강산도 변한다는 10년이 지난 오늘 이들이 인터넷 업계에서 다시 만나 코스닥 증권시장에서 자웅을 겨루고 있다.&lt;BR&gt;&lt;BR&gt;이들이 둥지를 틀고 있는 곳은 나모인터랙티브·엔씨소프트·드림위즈. 모두 인터넷 관련업체들이다.&lt;BR&gt;&lt;BR&gt;나모랙티브에는 박흥호 사장을 필두로 우원식, 김형집씨가 참여하고 있으며, 엔씨소프트에는 김택진 사장이, 드림위즈에는 한글과컴퓨터 전 사장으로 더 유명한 이찬진 사장이 정내권 부사장과 함께 사업을 펼치고 있다.&lt;BR&gt;&lt;BR&gt;증권가에서 이들 3개 기업을 주목하고 있는 것은 탄탄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확실한 수익모델을 갖고 있기 때문. 강록희 대신경제연구소 선임연구원은 &quot;개발자들이 회사 경영을 하는 것은 초기 비즈니스 모델과 수익모델 창출에 긍정적이 면이 크다&quot;며, &quot;통상 증권사에서 기업분석을 할때 이같은 부분은 기업가치 산정에 높은 가산점을 주고 있다&quot;고 말했다.&lt;BR&gt;&lt;BR&gt;강성빈 삼성증권 수석연구원도 &quot;인터넷이나 IT업종은 비즈니스 모델이 가장 중요하며, 그 다음이 경영자의 자질&quot;이라고 설명했다.&lt;BR&gt;&lt;BR&gt;그러나 강수석은 &quot;대부분의 비즈니스 모델은 경영자가 수립하기 때문에 경영자의 도덕성이나 자질, 사업의지 등이 재무제표나 제품보다 기업평가에 많은 비중을 두는 것이 현실&quot;이라고 덧붙였다. 나모인터랙티브와 엔씨소프트는 이미 지난달과 이달 각각 코스닥에 성공적으로 등록했으며, 드림위즈는 오는 10월경 코스닥 등록을 위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lt;BR&gt;&lt;BR&gt;증권가에서는 &quot;10월 드림위즈가 코스닥 등록에 성공하면 아래아한글 개발자 출신들이 운영하는 인터넷 소프트웨어 기업이 테마를 이루면서 거품 논란에 휩싸여 있는 코스닥시장에 활기를 불어넣을 수 있을 것&quot;으로 전망한다.&lt;BR&gt;&lt;BR&gt;옛?코스닥 거품론이 제기된 것은 기술력과 수익모델이 제대로 없었기때문이다.&lt;BR&gt;&lt;BR&gt;증권가에서는 적어도 이들 3사에는 나름대로 확실한 비즈니스 모델을 수립하고 있으며, 탄탄한 수익모델을 갖고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lt;BR&gt;&lt;BR&gt;강선임은 &quot;엔씨소프트는 온라인 게임업체이기 때문에 불법복제에 대한 매출손실이 없는 것이 강점&quot;이라며, 특히 &quot;게임 분야는 언어의 장벽이 없기 때문에 해외 시장 진출에 유리한 것도 비즈니스 모델을 긍정적으로 보는 요인&quot;이라고 분석했다.&lt;BR&gt;&lt;BR&gt;양철민 삼성증권 수석연구원은 &quot;나모인터랙티브의 경우 해외시장에서 인지도가 높으며, 국내 시장에서는 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어 안정적인 수익모델 갖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quot;고 분석했다.&lt;BR&gt;&lt;BR&gt;드림위즈에 대해서는 아직까지 증권가의 공식적인 분석은 없지만 해당분야 애널리스트들은 비즈니스 모델에 높은 점수를 주고 있다.&lt;BR&gt;대신경제연구소 강선임은 &quot;이찬진 사장의 경우 한글과컴퓨터 설립자이면서 아래아한글의 실질적인 개발자라는 점과 한컴 재직시 네띠앙, 심마니 등의 인터넷 사업을 주도했다는 점에서 관심이 크다&quot;고 말했다.&lt;BR&gt;&lt;BR&gt;■나모인터랙티브 나모인터랙티브(대표 박흥호·김흥준)는 나모웹에디터라는 인터넷 홈페이지 저작도구 개발로 인터넷산업 활성화에 일조했다는 평이다.&lt;BR&gt;&lt;BR&gt;현재 미국을 포함한 중국, 일본, 싱가포르 등 아시아 10여개국에 진출했으며, 각종 제품 평가에서도 세계 1~2위를 다투고 있다.&lt;BR&gt;매출은 연평균 300%씩 신장하고 있으며, 올 상반기에는 나모웹에디터의 선전에 힘입어 작년 매출 35억원보다 많은 실적을 올렸다.&lt;BR&gt;지난해 나모는 34억 4900만원을 달성했으며, 올해는 120억원을 목표로 삼고 있다.&lt;BR&gt;&lt;BR&gt;박흥호 사장은 &quot;통상 나모의 경우 3~4월에 신제품을 발표하고 있다는 것을 감안할 때 매출의 상당부분이 하반기 집중되고 있다&quot;며, &quot;상반기 매출이 전년도 매출을 상회하는 것은 올 하반기 시장 전망을 밝게하는 부분&quot;이라고 설명했다.&lt;BR&gt;&lt;BR&gt;나모의 주력 제품인 웹에디터는 국내 웹에디터 시장 점유율 1위로 전세계 각종 벤치마크테스트에서도 1~2위를 기록하고 있는 것도 확실한 시장 장악력과 수익모델을 갖췄다는 평가다.&lt;BR&gt;&lt;BR&gt;올해부터 나모는 일본시장 진출에 이어 동남아 10개국과 일본 미국 유럽 호주 시장에 진출해 세계적인 인터넷 소프트웨어 기업으로 자리매김 한다는 전략이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엔씨소프트 지난 97년 인터넷 온라인 게임 &apos;리니지&apos;를 선보여 온라인게임 시장에 돌풍을 일으킨 엔씨소프트 김택진 사장은 리니지의 성공여세를 몰아 인터넷 기반의 종합솔루션을 제공하는 게임업체로 거듭난다는 계획이다.&lt;BR&gt;&lt;BR&gt;최근 엔씨소프트는 8대의 서버를 확충했다.&lt;BR&gt;&lt;BR&gt;이에 따라 현재 총 20대의 서버를 보유하고 있다.&lt;BR&gt;한서버당 4000명이 동시접속할 수 있어 최대 8만명까지 수용이 가능하다.&lt;BR&gt;지난 3일에는 5만5000명의 회원들이 동시 접속하기도 했다.&lt;BR&gt;이같은 동시접속자수의 급증은 회원 증가추세와 맥을 같이 한다.&lt;BR&gt;엔씨소프트의 회원수는 지난 4월 2만명에서 최근 3개월사이 320만명으로 급증했다.&lt;BR&gt;엔씨소프트는 가입자들의 회비로 매월 고정적인 매출이 발생한다.&lt;BR&gt;확실한 수익모델을 갖고 있는 것이다.&lt;BR&gt;현재 엔씨소프트는 리니지 개인 사용자로부터 기본적으로 일인당 2만9700원, 그리고 PC방 사용자로부터 월 7만400원 등의 회비를 받고 있다.&lt;BR&gt;&lt;BR&gt;엔씨소프트는 온라인 게임의 수명을 최대 5년으로 예상하고 있다.&lt;BR&gt;리니지는 올해 3년째를 맞이하고 있다.&lt;BR&gt;엔씨소프트는 연말까지 다양한 리니지 변형판(에피소드) 12편을 선보일 예정이며, 현재까지 6편을 선보였다. 또 매킨토시와 리눅스 기반 리니지를 개발해 해외진출을 용이하게 한다는 전략이다.&lt;BR&gt;7월초 미국 현지 법인설립을 완료했으며, 대만서비스는 이달초부터 시작했다.&lt;BR&gt;&lt;BR&gt;■드림위즈 워드프로세서&apos;아래아한글&apos;로 90년대 국내 컴퓨터 업계를 풍미했던 이찬진이 &apos;꿈을 이루어 주는 인터넷&apos;을 목표로 하는 드림위즈를 설립했다.&lt;BR&gt;&lt;BR&gt;한컴을 떠나 명예회복에 나선지 꼭 1년만이다.&lt;BR&gt;&lt;BR&gt;이찬진 사장은 &quot;올해는 드림위즈에 생활관련 서비스와 기능을 집중 구현해 사용자들이 인터넷을 개개인의 작업장소로 이용토록 하는 포털사이트로 육성, 최고의 커뮤니티사이트를 만들 계획&quot;이라고 밝혔다.&lt;BR&gt;현재 드림위즈가 주력하는 웹메일은 원래 다음커뮤니케이션의 간판상품이지만 이찬진 사장은 메일 서비스의 품질과 기능 측면에서는 국내 어떤 업체보다도 앞선다고 자부한다.&lt;BR&gt;&lt;BR&gt;드림위즈는 웹메일을 간판 상품으로 작년 10월부터 서비스에 나선지 8개월만에 90만명의 회원을 확보, 메일 서비스 경쟁을 주도하고 있다는 평이다.&lt;BR&gt;&lt;BR&gt;이사장은 &quot;수익모델이 있는 인터넷 포털을 만들기 위해 우선 e비즈니스를 가능케 하는 B2B와 B2C 중심의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quot;고 밝혔다.&lt;BR&gt;&lt;BR&gt;상반기 드림위즈는 인터넷 컨설팅 등 솔루션 사업에서 65% 정도의 수익을 올렸으며, 배너광고 등 B2C분야에서 35% 정도의 매출을 기록했다.&lt;BR&gt;&lt;BR&gt;이사장은 &quot;인터넷 비즈니스의 요체는 가치&quot;라며, &quot;가치있는 인터넷을 만드는 것과 고객이 필요로 하는 것을 제공하느냐 아니냐가 사업 성패를 결정 지을 것&quot;이라고 설명한다.&lt;BR&gt;&amp;lt;안길섭기자&amp;gt; &lt;/P&gt;&lt;/div&gt;</description>
                        <pubDate>Fri, 18 Jan 2008 16:43:20 +0900</pubDate>
                        <category>한글</category>
                        <category>한글과컴퓨터</category>
                        <category>한컴</category>
                        <category>나모</category>
                        <category>엔씨소프트</category>
                        <category>드림위즈</category>
                                </item>
                <item>
            <title>아래아 한글과 한글과컴퓨터의 용어 설명</title>
            <dc:creator>한글이</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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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lt;div class=&quot;xe_content&quot;&gt;아래의 내용은 1995년에 발표된 윈도우즈용 &lt;img src=&quot;http://www.sonamu.biz/zbxe/files/attach/images/19183/61668/snap017.jpg&quot; alt=&quot;snap017.jpg&quot; title=&quot;snap017.jpg&quot; style=&quot;&quot; /&gt;글 3.0b CD에 HWP 문서 파일로 들어있던 내용을 인용한 것입니다. (편의상 &apos;&lt;img src=&quot;http://www.sonamu.biz/zbxe/files/attach/images/19183/61668/snap017.jpg&quot; alt=&quot;snap017.jpg&quot; title=&quot;snap017.jpg&quot; style=&quot;&quot; /&gt;&apos;을 &apos;한/&apos;으로 표기합니다.)&lt;BR&gt;&lt;BR&gt;우리 회사의 이름인 한글과컴퓨터가 &apos;한글&apos;이라는 말과 &apos;컴퓨터&apos;라는 말로 이루어져 있다는 것은 누구나가 당연히 알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우리가 잠깐만 관심을 갖고 생각해 보면 이렇게 평범한 듯 붙여진 이름에 간과할 수 없는 의미가 담겨져 있음을 알게 된다. 그 두 말을 잇고 있는 &apos;-과&apos;라는 조사에 우선 주목해서 언어적 성분 분석을 해보면, &apos;한글&apos;이라는 명사와 &apos;컴퓨터&apos;라는 명사, 이 두 명사를 연결하고 있는 접속 조사가 &apos;-(이)나&apos;가 아닌, &apos;과&apos;라는 점을 새삼스레 짚고 넘어가지 않을 수 없다.&lt;BR&gt;&lt;BR&gt;한글과컴퓨터의 &apos;-과&apos;는 비슷한 기능을 하는 &apos;-하고&apos;, &apos;-(이)랑&apos;, &apos;-(이)니&apos;, &apos;-(이)며&apos; 등의 병렬 접속 조사와는 엄밀한 의미에서 차별성을 갖는다.&lt;BR&gt;즉, 단순히 &apos;한글&apos;이라는 개념과 &apos;컴퓨터&apos;라는 두 개념을 병렬적으로 나열만 하는 접속 조사가 아니라 이 양자를 대등한 위치에서 연결해주는 대등 접속 조사인 동시에, 이를 묶어 하나의 복합 개념으로 만들어 주는 중개자(mediator)로서 자리하고 있는 것이다.&lt;BR&gt;따라서 한글과컴퓨터라는 복합 개념어는 &apos;한글&apos;과 &apos;컴퓨터&apos;라는 독립된 두 개념을 특정한 목적에서 접속시켜 어떤 통합된 개념을 형성하고자 하는 의도가 내재된 하나의 명사이다.&lt;BR&gt;&lt;BR&gt;한글과컴퓨터는 또한 그 안에 일련의 판단들을 포함하고 있는 고유 명사라는 점을 밝혀 둔다. 따라서 &apos;한글과컴퓨터&apos;는 한 개의 단어가 되는 것이며 &apos;한글과 컴퓨터&apos;처럼 띄어쓸 수 없는 것이다. &apos;한글과컴퓨터&apos;와 &apos;한글과 컴퓨터&apos; 사이에는 대충 얼버무려서 혼용할 수 없는 명백하고 커다란 통사적 의미적 차이가 있다는 것이다. 통사적으로 &apos;한글과컴퓨터&apos;는 하나의 단어이고 &apos;한글과 컴퓨터&apos;는 세 개의 단어이다.&lt;BR&gt;의미적으로 말하자면, &apos;한글과컴퓨터&apos;는 무수한 가치 판단을 내포하고 있는 하나의 독립적인 개념이며, &apos;한글과 컴퓨터&apos;는 독립적인 두 개념의 병렬일 뿐이라는 것이다.&lt;BR&gt;&apos;한글과컴퓨터&apos;는 &quot;한글과컴퓨터는 한글을 사랑하는 회사다&quot;, &quot;한글과컴퓨터는 컴퓨터에서 한글 사용을 쉽게 하려고 노력한다&quot;, &quot;한글과컴퓨터는 한글 워드프로세서를 만든다&quot;, &quot;한글과컴퓨터는 인간성 괜찮은 사람들이 모여 있다&quot;와 같은 수많은 가치 판단들이 통합되어 있는 하나의 개념이라는 것이다. 그러나 &apos;한글과 컴퓨터&apos;에는 이러한 가치 판단의 통합이 불가능하다. 별개의 두 개념이 병렬되어 있는 문맥적 상황일 뿐이기 때문이다.&lt;BR&gt;여기서, &apos;한글과컴퓨터&apos;에 어떠한 통합적 개념이 축조되어 있는지를 좀더 상세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 &apos;한글과컴퓨터&apos;는 사실 대립적으로 볼 수 있는 두 개념과 그 개념들이 내포한 이미지들의 대립으로 이루어져 있다.&lt;BR&gt;&lt;BR&gt;&apos;한글&apos;에 고유한 이미지 속성이 &quot;우리것, 自內的, 쉬움, 편안함, 따뜻함, 모든 백성, 인간적, 집단적&quot;이라고 한다면, &apos;컴퓨터&apos;가 갖는 이미지 속성은 &quot;남의것, 外來的, 어려움, 두려움, 차가움, 전문가, 기계적, 개인적&quot;이라고 할 수 있다. 좀더 부연하자면, &apos;한글&apos;과 &apos;컴퓨터&apos;는 각기 위와 같은 이미지 속성들을 자아내는 수많은 가치 판단의 통합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그 각각의 가치 판단들은 서로 상반되어 있는 것이다. 이렇게 상반되는 가치 판단의 두 세트가 &apos;한글과컴퓨터&apos;라는 하나의 개념속으로 통합되어 미묘한 모순이나 역설을 느끼게 하고 있다.&lt;BR&gt;아마도 컴퓨터가 이렇게 대중화되기 이전의 초창기였다면, 위와 같이 대립되는 이미지 속성으로 이루어진 &apos;한글과컴퓨터&apos;라는 조합은 &apos;착한 악마&apos;, &apos;작은 거인&apos;과 같이 도저히 어울릴 수 없는 것이 어울려 있는 모순된 역설적 조합으로 느껴졌을 것이다. 이러한 대립은 고유 이미지 속성의 측면에서 느낌으로만 그런 것이 아니다.&lt;BR&gt;실제로 초창기의 컴퓨터 분야에서는 물론 지금까지도, 한글이 컴퓨터에서 까다로운 과제 중의 하나인 것은 사실이다.&lt;BR&gt;그러한 맥락에서 볼 때, 위에서 언급한 &apos;한글과컴퓨터&apos;에서의 바로 그 중개자 &apos;과&apos;의 역할을 우리 회사가 대한민국 사회에서 수행하겠다는 강한 의지가 반영되어 있는 것이다. 즉, 우리에게서 생겨난 것이 아닌 것을 우리것으로 만드는 작업, 외국으로부터 들어온 낯선 것을 우리 안에서 비롯된 낯익은 것으로 만드는 작업, 알아 가고 사용하기 어려운 것을 사용하기 쉽게 만드는 작업, 몰라서 두려움을 갖는 대상에서 모르지만 편안하게 대할 수 있는 대상으로 만드는 작업, 전문가만이 하는 영역에서 전 백성이 사용하는 영역으로 확장시키는 작업, 뭔가 기계적이며 차갑고 개인적으로 빠져들기 쉬운 컴퓨터 분야의 업무에 대해 인간적이고 따뜻하며 전체적인 협동과 조화를 중시한다는 인식을 심화시키는 작업 등, 이러한 과제를 바로 우리가 해나가겠다는 의지가 바로 그것이다.&lt;BR&gt;&lt;BR&gt;한글이 창제 당시 온 백성의 생활의 편리를 위해 창제되었다고 한다면, 한글과컴퓨터는 오늘날 고도 산업 사회의 대한민국 백성들의 생활의 편리를 돕겠다는 의지로 출발하게 되었다고 할 수 있다. 요컨대, 미시적으로는 컴퓨터에서 한글을 쉽게 사용할 수 있게 하여 한글 과학화를 앞당기고 한글 문화를 부흥시키겠다는 의지로, 거시적으로는 하이테크 정보화 시대를 선도하며 온 국민이 함께 편리한 생활을 할 수 있게 하는 데 앞장서겠다는 목표로 한글과컴퓨터가 뛰고 있다는 것이다.&lt;BR&gt;분명히 우리 한글과컴퓨터는 우리 국민들에게 컴퓨터를 가깝고 친근하게 또 쉽게 접근할 수 있는 터를 닦는 데 큰 역할을 해왔으며, 그러한 의지의 실천은 이 땅에서&lt;BR&gt;&apos;한글&apos;과 &apos;컴퓨터&apos;의 언어적 조합이 완전히 자연스러운 것으로 인식되는 그날까지 계속될 것이다.&lt;BR&gt;&lt;BR&gt;&apos;한/&apos;의 의미&lt;BR&gt;&lt;BR&gt;한글과컴퓨터에서 만드는 모든 소프트웨어의 상품명엔 &apos;한/-&apos;이라는 접두사가 붙는다. &apos;한/글&apos;, &apos;한/맥&apos;, &apos;한/아름&apos;, &apos;한/그림&apos; 등이 그것이다.&lt;BR&gt;한글과컴퓨터가 왜 브랜드 명을 &apos;한/-&apos;으로 선정하는지 그 이유를 또한 살펴볼 필요가 있다. 이는 한글과컴퓨터의 개발 정신과 연관되어 있으며, 우리 글과컴퓨터의 뚜렷한 기업 의지가 여기에 표명되어 있음을 미리 밝혀 둔다.&lt;BR&gt;본래 중세 국어에서 &apos;한/-&apos;은 관형사로서 &apos;하나(一)&apos;의 의미를 갖는다. &apos;하나(一)&apos;는 &apos;처음, 일관됨, 변함 없음, 같음, 쉬움, 온전함&apos;을 그 내포적 의미로 갖고 있다.&lt;BR&gt;그리고 &apos;한/-&apos;과 조합되어서 이루는 옛말에는 &apos;한/　티(한결같이)&apos;, &apos;한/갓(한갓)&apos;, &apos;한/(함께)&apos;, &apos;한/　(한데)&apos; 등에서 볼 수 있는 것처럼 &apos;하나(一)&apos;의 의미를 담고 있는 &apos;한/&apos;이 의미의 중심인 어근으로 자리잡고 있음을 볼 수 있다.&lt;BR&gt;&lt;BR&gt;한글과컴퓨터는 &apos;한/-&apos;이 보여주는 대표적 의미를 &apos;한결/함께/한 곳&apos;으로 추출하여 &apos;한결같은 의지로, 우리 국민 모두가 함께 편리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국민이 필요로 하고 쉽게 사용할 수 있는 모든 소프트웨어들을 한글과컴퓨터가 흔들리지 않고 만들어 내겠다&apos;는 의지의 총체적 상징으로서 또 국민에 대한 약속의 압축된 표현으로서, 이제는 죽은 말이 된 &apos;한/&apos;이라는 고어를 선택한 것이다.&lt;BR&gt;세계적으로도 그 독창성을 인정받고 있는 한글의 우수성을 십분 활용토록 하자는 데 주안점을 두고 만들어졌던 한글과컴퓨터의 첫 출시작 한/글의 이름도 &quot;하나 뿐인 으뜸가는 글틀&quot;이라는 표면적 의미 외에 &apos;국민 모두가 함께 쓰는 워드프로세서&apos;, &apos;여러 가지 다양한 기능들이 한 곳에 모여 있는 워드프로세서&apos;, &apos;단지 이것 하나만으로 모든 문서 작업을 해낼 수 있는 워드프로세서&apos;를 표명한 이름이었고, 첫 출시 이후 바로 그러한 목표를 위해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의 노력을 가해 이제는 그 이름이 지향했던 것처럼 명실상부한 고기능 한글 워드프로세서로 자리잡게 된 것이다. &apos;한/글&apos;만이 아니라 우리회사에서 만들어지는 모든&lt;BR&gt;소프트웨어들은 이러한 우리의 개발 정신을 토대로 이루어진 것이며 앞으로도 이 개발 정신은 변함없이 계속될 것이다. 그 모든 제품들에는 반드시 &apos;한/-&apos;이 붙을 것이고 그 상징과 약속은 지켜질 것이다.&lt;BR&gt;&lt;BR&gt;따라서 우리 한글과컴퓨터가 현재 사용하고 있는 심볼마크에 해당하는 &quot;한/&quot;(아래아 한)은 단순히 &apos;한/-&apos;이라는 옛말의 재사용이라는 단순한 복고 차원에서만 해석될 수 없으며, 단순히 하나의 문자로서만이 아닌 이 모든 우리의 의지와 약속이 압축되어 있는 상징물(그림)로서 수용되어야 하겠다. 우리의 기억과 현실에서 희미해져 온 &apos;한/-&apos;의 본래 의미를 &apos;한/글&apos;이 이렇게 되살리고자 한 것이기 때문이다.&lt;BR&gt;물론 철저하게 현실적인 관점에서 보자면, &apos;한/&apos;, 정확히 말해서 &apos;ㆍ&apos;(아래아)는 현대 우리말에서는 이미 문자로서의 기능을 상실한 상태라는 것이 일반적 견해이다.&lt;BR&gt;그러나 한글과컴퓨터가 사용하는 &apos;한/&apos;은 하나의 상징이며 약호(約號)라는 점을 기억해야 할 것이다. &apos;현대 국어&apos;의 음운론이라는 문자의 차원에서만 바라보고 해석하려 들 것이 아니라, 세계가 커다란 상징 체계, 기호의 차원에서 해석되는 기호학(semiotics)적인 견지에서 이해해야 할 필요가 있는 것이다.&lt;BR&gt;신호등이 지니고 있는 신호 체계와 마찬가지로 우리의 한글과컴퓨터의 의지와 사회에 대한 약속을 의식적으로 또 집단적으로 기호화 한 것으로 생각되어야 한다는 말이다. 또한 이야말로 &apos;온고지신(溫故知新)&apos;의 정신이며 그 실천임을 되짚어 보고, 온 국민이 우리 것이 사라져 가고 있다는 위기의식을 느끼는 오늘의 마당에서 기왕에 사용하는 약호를 우리의 옛것에서 찾겠다는 순수한 주체 정신의 발로로도 정당하게 받아들여져야 할 것이다.&lt;BR&gt;&lt;BR&gt;&amp;lt;중략&amp;gt;&lt;BR&gt;&lt;BR&gt;자료 제공 : 한글과컴퓨터 홍보실 &lt;BR&gt;&lt;BR&gt;아주 예전 자료로 hwp.co.kr에서 허락 받고 가져왔습니다.&lt;/div&gt;</description>
                        <pubDate>Fri, 18 Jan 2008 16:04:23 +0900</pubDate>
                                </item>
                <item>
            <title>한글과컴퓨터 오피스 2007 업데이트 파일 등록 및 업데이트 내용</title>
            <dc:creator>오피스</dc:creator>
            <link>http://www.sonamu.biz/zbxe/50626</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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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lt;div class=&quot;xe_content&quot;&gt;한글과컴퓨터 오피스 2007 업데이트 파일이 한글과컴퓨터 자료실에 12/26일자로 등록이 되었습니다.&lt;br /&gt;&lt;br /&gt;오피스 각 프로그램의 최신 빌드는 다음과 같네요.&amp;nbsp; 자동 업데이트를 통해 받아도 되고, 자동 업데이트가 안되거나 실패한 경우 이 파일을 받아 설치하면 됩니다. &lt;br /&gt;&lt;br /&gt;공통 요소 : 7.5.5.512 &lt;br /&gt;한글 : 7.5.5.465 &lt;br /&gt;슬라이드 : 7.5.5.613 &lt;br /&gt;넥셀 : 7.5.5.588 &lt;br /&gt;사전 : 7.5.5.26 &lt;br /&gt;문서 찾기 : 1.5.5.55 &lt;br /&gt;자동 업데이트 : 3.0.4.44 &lt;br /&gt;&lt;br /&gt;&lt;STRONG&gt;[한글과컴퓨터 오피스 및 한글, 넥셀, 슬라이드 단품 업데이트 파일 다운로드 자료실]&lt;/STRONG&gt;&lt;br /&gt;&lt;A href=&quot;http://www.haansoft.com/hnc5_0/haansoft/product_info/office/sub.php?f=office2007_list.php&amp;amp;mode=read&amp;amp;tbl=haan01_pds&amp;amp;cpg=1&amp;amp;rspg=10&amp;amp;col=&amp;amp;str=&amp;amp;classid=52&amp;amp;no=287&amp;amp;rnum=1&amp;amp;han97_flag=&quot; target=_blank&gt;한글과컴퓨터 오피스 2007 최신 업데이트 파일 다운로드하러가기&lt;/A&gt;&lt;br /&gt;&lt;A href=&quot;http://www.haansoft.com/hnc5_0/haansoft/product_info/office/sub.php?f=hangul2007_list.php&amp;amp;mode=read&amp;amp;tbl=haan01_pds&amp;amp;cpg=1&amp;amp;rspg=10&amp;amp;col=&amp;amp;str=&amp;amp;classid=51&amp;amp;no=288&amp;amp;rnum=1&amp;amp;han97_flag=&quot; target=_blank&gt;한글과컴퓨터 한글 2007 최신 업데이트 파일(7.5.5.465) 파일 다운로드하러가기&lt;/A&gt;&lt;br /&gt;&lt;A href=&quot;http://www.haansoft.com/hnc5_0/haansoft/product_info/office/sub.php?f=slide2007_list.php&amp;amp;mode=read&amp;amp;tbl=haan01_pds&amp;amp;cpg=1&amp;amp;rspg=10&amp;amp;col=&amp;amp;str=&amp;amp;classid=53&amp;amp;no=289&amp;amp;rnum=1&amp;amp;han97_flag=&quot; target=_blank&gt;한글과컴퓨터 슬라이드 2007 최신 업데이트 파일(7.5.5.613) 다운로드하러가기&lt;/A&gt;&lt;br /&gt;&lt;A href=&quot;http://www.haansoft.com/hnc5_0/haansoft/product_info/office/sub.php?f=nexcel2007_list.php&amp;amp;mode=read&amp;amp;tbl=haan01_pds&amp;amp;cpg=1&amp;amp;rspg=10&amp;amp;col=&amp;amp;str=&amp;amp;classid=54&amp;amp;no=290&amp;amp;rnum=1&amp;amp;han97_flag=&quot; target=_blank&gt;한글과컴퓨터 넥셀 2007 최신 업데이트 파일(7.5.5.588) 다운로드하러가기&lt;/A&gt;&lt;br /&gt;&lt;br /&gt;참고로 한글과컴퓨터 자료실이 회원 등록이 되어 있으면 누구나 받을 수 있게 개편되었다고 합니다. 이전에는 고객 등록이 되어 있어야 다운로드 가능하였지만 지금은 홈페이지 회원으로 등록되어 있으면 다운로드할 수 있게 바뀌었다는군요.&lt;br /&gt;&lt;br /&gt;&lt;STRONG&gt;&lt;FONT color=#ff0000&gt;[업데이트 주요 수정 사항]&lt;/FONT&gt;&lt;/STRONG&gt;
&lt;P&gt;1) 한글과컴퓨터 오피스 2007 공통 요소 업데이트 내용&lt;/P&gt;
&lt;UL&gt;&lt;FONT color=#0000ff&gt;
&lt;LI&gt;[워터마크] 기능을 강화하고 [투명도] 설정 기능을 추가하였습니다. &lt;/FONT&gt;&lt;/LI&gt;&lt;/UL&gt;
&lt;P&gt;2) 한글과컴퓨터 한/글 2007 업데이트 내용&lt;/P&gt;
&lt;UL&gt;&lt;FONT color=#0000ff&gt;
&lt;LI&gt;[자동 채우기] 기능을 강화하여 [입력] 하위 메뉴로 위치를 이동하였습니다. 
&lt;LI&gt;[보안 문서로 저장하기]와 [공인 인증서로 문서 암호화하기]에 [인증서 주소록] 기능을 추가하였습니다. 
&lt;LI&gt;표에서 [셀 테두리/배경] 대화 상자의 [대각선] 탭에 [중심선] 기능을 추가하였습니다. &lt;/FONT&gt;&lt;/LI&gt;&lt;/UL&gt;
&lt;P&gt;3) 한글과컴퓨터 슬라이드 2007 업데이트 내용&lt;/P&gt;
&lt;UL&gt;&lt;FONT color=#0000ff&gt;
&lt;LI&gt;편집 화면 전체에 컬러 또는 회색조, 흑백 효과를 적용할 수 있도록 [보기-컬러/회색조] 기능을 추가하였습니다. 
&lt;LI&gt;슬라이드 쇼 빠른 메뉴에 [메모] 기능을 추가하였습니다. 
&lt;LI&gt;[입력-플래시] 기능을 추가하였습니다. 
&lt;LI&gt;개체 크기 조절 기능을 개선하였습니다. &lt;/FONT&gt;&lt;/LI&gt;&lt;/UL&gt;
&lt;P&gt;4) 한글과컴퓨터 넥셀 2007 업데이트 내용&lt;/P&gt;
&lt;UL&gt;&lt;FONT color=#0000ff&gt;
&lt;LI&gt;[데이터-표] 기능을 추가하였습니다. 
&lt;LI&gt;[데이터-통합] 기능을 추가하였습니다. 
&lt;LI&gt;[편집-외부 문서 연결] 기능을 추가하였습니다. 
&lt;LI&gt;[입력-단위 변환] 기능을 추가하였습니다. &lt;/FONT&gt;&lt;/LI&gt;&lt;/UL&gt;
&lt;P&gt;5) 한글과컴퓨터 사전 업데이트 내용&lt;/P&gt;
&lt;UL&gt;&lt;FONT color=#0000ff&gt;
&lt;LI&gt;사전 창의 크기나 [단어 목록 창 보기/닫기] 설정을 변경한 다음 사전을 종료했다가 다시 실행하면 이전 설정 상태가 유지되도록 기능을 수정하였습니다. 
&lt;LI&gt;[단어 목록 창 보기/닫기]의 선택을 해제해도 창의 크기 조절이 가능하던 문제를 해결하였습니다. &lt;/FONT&gt;&lt;/LI&gt;&lt;/UL&gt;
&lt;P&gt;6) 한글과컴퓨터 문서 찾기 업데이트 내용&lt;/P&gt;
&lt;UL&gt;&lt;FONT color=#0000ff&gt;
&lt;LI&gt;[색인] 기능의 오류를 수정하였습니다. &lt;/FONT&gt;&lt;/LI&gt;&lt;/UL&gt;
&lt;P&gt;7) 한글과컴퓨터 자동 업데이트 3.0 업데이트 내용&lt;/P&gt;
&lt;UL&gt;&lt;FONT color=#0000ff&gt;
&lt;LI&gt;자동 업데이트 서버를 업데이트하였습니다. &lt;/FONT&gt;&lt;br /&gt;&lt;/LI&gt;&lt;/UL&gt;&lt;/div&gt;</description>
                        <pubDate>Fri, 28 Dec 2007 09:00:58 +0900</pubDate>
                        <category>넥셀</category>
                        <category>넥셀 2007</category>
                        <category>슬라이드</category>
                        <category>슬라이드 2007</category>
                        <category>업데이트</category>
                        <category>한글 2007</category>
                        <category>한글과컴퓨터</category>
                                </item>
                <item>
            <title>한글 2007 업데이트 - 추가된 기능 소개</title>
            <dc:creator>오피스</dc:creator>
            <link>http://www.sonamu.biz/zbxe/50608</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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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lt;div class=&quot;xe_content&quot;&gt;한글과컴퓨터 오피스 2007 업데이트 파일이 자동 업데이트에 등록되었군요. 오늘 PC를 켜니 자동 업데이트 파일이 등록되어 있어서 다운로드 받아 설치하였습니다. &lt;br /&gt;&lt;br /&gt;한글 2007, 넥셀 2007, 슬라이드 2007, 문서찾기 2007 등 한글과컴퓨터 오피스 2007의 프로그램들이 업데이트 되었습니다.&amp;nbsp; 먼저 가장 관심이 가는 한글 2007에 대해 살펴 보았습니다.&amp;nbsp; 한글은 7.5.5.465로 업데이트 되었네요.&amp;nbsp; 2007년의 마지막 달에 한글이 가장 최신 버전으로 업데이트가 되었습니다. 자동 업데이트니까 아무래도 문제가 있는 내용들이 수정되었겠지만 별 문제 없이 사용해 왔기 때문에 혹시나 새로운 기능이 추가된 것이 없는지 확인하여 보았습니다.&lt;br /&gt;&lt;br /&gt;&lt;br /&gt;새로 추가된 기능이 있더군요.&lt;br /&gt;&lt;br /&gt;&lt;br /&gt;&lt;STRONG&gt;1) 보기 메뉴에 작업창을 한꺼번에 안보이게 하는 [전체 작업창 감추기] 기능이 생겼습니다.&lt;br /&gt;&lt;/STRONG&gt;한글에 있는 작업창이 꽤 유용하게 쓰이기도 하지만 작업창만큼의 공간을 쓰기 때문에 편집 화면이 줄어들게 됩니다.&amp;nbsp; 이걸 유용하게 쓰는 사람도 있지만 별로 반갑지 않게 여기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럴 때 [보기-작업창-전체 작업창 감추기]를 하면 작업창이 안 보이게 됩니다. &amp;nbsp; 안보이게 한 후에는 이게 또 전체 작업창 보이기로 바뀌게 됩니다.&lt;br /&gt;[##_1C|./files/attach/images/19183/50608/fk050000000078.jpg|width=&quot;324&quot; height=&quot;467&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_##]&lt;br /&gt;&lt;br /&gt;&lt;STRONG&gt;2) 채우기에서 사용자 정의 채우기가 보강되었습니다.&lt;br /&gt;&lt;/STRONG&gt;자동채우기 기능은 이전부터 있던 기능입니다. 하지만 프로그램에서 제공하는 것은 쉽게 사용할 수 있지만 없는 목록을 추가로 사용하려면 방법이 쉽지 않았습니다.&amp;nbsp; 데이터 파일을 직접 찾아서 수정하여야하기 때문에 그냥 방법이 없다고해야 맞는 표현일 수도 있습니다.&lt;br /&gt;&lt;br /&gt;이번에 업데이트하면 자동 채우기에서 사용자가 직접 단어를 등록할 수 있게 변했습니다.&lt;br /&gt;&lt;br /&gt;1) [입력-채우기-자동 채우기] 내용을 실행하면 다음과 같이 자동 채우기 내용 창이 뜹니다.&lt;br /&gt;2) 사용자 정의 탭으로 이동하여 제목을 지정하고 들어갈 내용을 입력합니다.&lt;br /&gt;3) 내용을 모두 입력하였으면 [추가]를 누르고&amp;nbsp; 사용자 정의 목록에 추가되고 [닫기]를 누르면 편집 상태로 돌아옵니다.&lt;br /&gt;[##_1C|./files/attach/images/19183/50608/ek050000000088.jpg|width=&quot;600&quot; height=&quot;486&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_##]&lt;br /&gt;4) [입력-채우기]를 보면 사용자 정의에서 지정한 나라이름과 이름들이 순서대로 보입니다.&lt;br /&gt;&amp;nbsp; &amp;nbsp; 여러 개를 설정하였다면 목록이 여러개 보입니다.&lt;br /&gt;&lt;br /&gt;[##_1C|./files/attach/images/19183/50608/gk050000000080.jpg|width=&quot;528&quot; height=&quot;248&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_##]&lt;br /&gt;학교 선생님이라면 학생들 이름을 등록하고 사용할 수도 있겠네요.&lt;br /&gt;&lt;br /&gt;&lt;STRONG&gt;3. 이미지가 들어있는 문서의 속도가 빨라졌습니다.&lt;br /&gt;&lt;/STRONG&gt;한글 2007에 들어오면서 그림에 여러가지 효과를 줄 수 있게 기능이 개선되었습니다. 하지만 이로 인하여 몇가지 문제가 발생하였는데 그림이 들어간 경우 속도가 예전에 비해 느리다는 것이었습니다. 이번에 속도가 많이 빨라졌네요.&lt;br /&gt;&lt;br /&gt;이상 한글 2007의 눈에 띄는 기능 추가 내용을 살펴 봤습니다.&lt;/div&gt;</description>
                        <pubDate>Sun, 23 Dec 2007 21:53:20 +0900</pubDate>
                        <category>업데이트</category>
                        <category>자동 채우기</category>
                        <category>작업창</category>
                        <category>채우기</category>
                        <category>패치</category>
                        <category>한글 2007</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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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내년부터 한글에서 PDF 파일을 직접 만들 수 있게 돼 - PDF 변환기능 무료 제공</title>
            <dc:creator>오피스</dc:creator>
            <link>http://www.sonamu.biz/zbxe/50595</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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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lt;div class=&quot;xe_content&quot;&gt;&lt;P&gt;지난 번에&amp;nbsp; 한글과컴퓨터에서 내년에 PDF 제품군을 출시한다는 글을 올렸습니다.&lt;br /&gt;&lt;br /&gt;&lt;A href=&quot;http://hangul.tistory.com/217&quot;&gt;2007/11/27 - [한글 소식/정보/관련 글] - 한컴 내년 PDF 관련 제품 출시&lt;/A&gt;&lt;br /&gt;&lt;br /&gt;오늘 신문에 좀 더 자세한 내용이 나오네요.&amp;nbsp; 내년에 한글과컴퓨터 오피스 2007을 업데이트하면 PDF로 출력할 수 있는 드라이버가 포함되어 PDF 출력이 가능해진다고 합니다.&amp;nbsp; 업데이트를 통해 제공되기 때문에 별도의 비용을 지불하지 않아도 한글과컴퓨터 오피스 2007 사용자는 PDF 출력이 가능해진다는 뜻입니다.&lt;br /&gt;&lt;br /&gt;드라이버 형태로 제공되기 때문에 한글뿐만 아니라 프린터로 출력할 수 있는 모든 프로그램에서 다 출력이 되겠네요. &lt;br /&gt;&lt;br /&gt;지금 PDF 시장은 Adobe Acrobat이 장악하고 있으며 우리나라에서도 일부 프로그램이 만들어져 판매되고 있거나 배포되고 있습니다. 특히 개인 사용자들에게는 무료로 제공하고 있는 업체들도 상당 수 있습니다.&lt;br /&gt;&lt;br /&gt;&lt;br /&gt;내년에 한컴에서 무료로 배포하는 PDF가 나오면 시장이 어떻게 될지 궁금해지네요.&lt;br /&gt;&lt;br /&gt;&lt;A href=&quot;http://www.ddaily.co.kr/news/news_view.php?uid=32538&quot; target=_blank&gt;다음은 디지털데일리의 기사 내용입니다.&lt;/A&gt;&lt;br /&gt;&lt;br /&gt;한컴, 내년부터 아래아한글에서 PDF변환기능 무료 제공&lt;br /&gt;MS문서도 변환가능, 공공-교육SW 시장서 한컴 이미 물밑 접촉&lt;br /&gt;&lt;br /&gt;국내 대표 소프트웨어(SW) 회사인 한글과컴퓨터(이하 한컴)와 세계적 SW업체인 어도비가 국내 시장에서 본격 격돌한다. &lt;/P&gt;
&lt;P&gt;한컴이 내년부터 어도비 최대 경쟁사인 코렐의 그래픽 SW를 유통하는 데 이어, 아래아한글에서 PDF 변환 기능까지 제공할 계획이기 때문이다.&lt;/P&gt;
&lt;P&gt;2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한컴은 내년 2월 한컴오피스 업데이트를 통해 PDF 변환 기능을 무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이미 제품개발은 완료된 상태다. &lt;/P&gt;
&lt;P&gt;특히 이 새로운 기능은 아래아한글 문서(hwp) 뿐 아니라 마이크로소프트의 문서들까지 변환이 가능한 것으로 전해져 주목된다. 가상의 프린터 드라이버를 설치해 프린팅하는 방식으로 PDF 파일을 생성하게 된다는 것이다.&lt;/P&gt;
&lt;P&gt;한컴의 이같은 움직임에 가장 타격을 받을 것으로 예상되는 경쟁사는 한국어도비다. 현재 국내 PDF 변환 SW 시장은 어도비 애크로뱃이 장악하고 있다. &lt;/P&gt;
&lt;P&gt;&lt;br /&gt;하지만 앞으로 한컴이 장악하고 있는 공공, 교육 시장에서 어도비의 애크로뱃 영업은 상당한 차질이 불가필 할 것으로 예상된다. &lt;/P&gt;
&lt;P&gt;이미 국내 대부분의 공공기관과 학교는 한컴의 아래아한글을 이용하고 있기 때문이다. 아래아한글에서 무료로 PDF변환 기능 제공하면, 아래아한글 고객들에게 더이상 애크로뱃은 필요없어지는 것이다.&lt;/P&gt;
&lt;P&gt;더구나 한컴은 앞으로 코렐의 그래픽 SW까지 유통하게 된다. 그래픽 SW시장 역시 어도비가 이미 장악한 시장이다. 공공, 교육 시장에서 한컴이 코렐과 아래아한글을 함께 제공하면서 가격을 낮출 경우 어도비가 곤혹스러워질 수 있다.&lt;/P&gt;
&lt;P&gt;특히 대학가 일각에서 불법SW 단속과 관련 한국어도비에 곱지 않은 시선을 보내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한컴이 이 시장에서 조기에 성과를 얻을 수도 있다. 실제로 대학가에서는 한컴과 이 문제에 대한 협상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lt;/P&gt;
&lt;P&gt;여기서 주목할 점은 한컴의 국내 영업 및 마케팅 수장이 한국어도비 지사장 출신이라는 점이다. 이호욱 한컴 SW사업본부 상무가 그 주인공이다. &lt;/P&gt;
&lt;P&gt;이 상무는 어도비와 매크로미디어가 합병하기 전까지 8년동안 어도비에 몸담아왔다. 한컴측의 영업 수장이 어도비 지사장 출신이라는 점은 어도비에게 불리하게 작용할 수밖에 없을 것으로 보인다. 한국어도비에게는 한컴이 최대 경쟁업체로 떠오른 것이다. &lt;/P&gt;
&lt;P&gt;과연 시장을 선점한 어도비와 도전하는 한컴 중에 내년 연말에 누가 웃을 지 주목된다.&lt;/P&gt;
&lt;P&gt;&amp;lt;심재석 기자&amp;gt; &lt;A href=&quot;mailto:sjs@ddaily.co.kr&quot;&gt;sjs@ddaily.co.kr&lt;/A&gt;&lt;/P&gt;
&lt;P&gt;&lt;br /&gt;&lt;br /&gt;&lt;br /&gt;&amp;nbsp;&lt;/P&gt;&lt;/div&gt;</description>
                        <pubDate>Fri, 21 Dec 2007 13:13:00 +0900</pubDate>
                        <category>acrobat</category>
                        <category>Adobe</category>
                        <category>PDF</category>
                        <category>PDF Writer</category>
                        <category>한글</category>
                        <category>한글 2007</category>
                        <category>한글과컴퓨터</category>
                        <category>한글과컴퓨터 오피스 2007</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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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아래아한글의 선택은 ODF-OOXML 동시지원</title>
            <dc:creator>오피스</dc:creator>
            <link>http://www.sonamu.biz/zbxe/50588</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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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www.sonamu.biz/zbxe/50588#comment</comments>
                                    <description>&lt;div class=&quot;xe_content&quot;&gt;국내에서 가장 많은 사용자 층을 가지고 있는 문서 작성 프로그램은 한글과컴퓨터사의 한글과 마이크로소프트 사의 MS Word입니다.&amp;nbsp; 하지만 세계로 나가면 MS 워드의 독점이라고 봐도 무방할 정도로&amp;nbsp; MS 워드 사용층이 넓습니다.&amp;nbsp; 문서 작성 프로그램뿐만 아니라 표 계산 프로그램, 프레젠테이션 프로그램 모두 MS가 시장을 장악하고 있습니다.&lt;br /&gt;&lt;br /&gt;그러다보니 문서 작성기나 표 계산 프로그램, 프레젠테이션 등 사무용 프로그램을 쓰는 사용자는 MS에 종속적일 수 밖에 없습니다.&amp;nbsp; 많은 문서들이 MS 오피스 문서로 만들어지다 보니 MS 오피스를 쓰지 않는 사용자들은 문서를 볼 수도 없고 볼 수가 없으니 인쇄는 더더욱 할 수 없습니다. 물론 뷰어 프로그 램이 없지 않지만 뷰어도 개발사에서 만들어 주어야 합니다. 만일 갑자기 무슨 일이 생겨 MS가 없어진다면(당장에 그럴 일이야 없겠지만) 지금까지 만들어진 문서들 때문에 다른 프로그램으로 옮기지도 못하고 더 이상의 프로그램의 발전은 없어지게 됩니다.&amp;nbsp; 국내에서는 한글이 그런 프로그램 중의 하나입니다.&lt;br /&gt;&lt;br /&gt;오피스 프로그램이 특정한 회사에 종속되는 것을 막고 작성한 프로그램이 없더라도 문서 규약만 지킨 프로그램이라면 어느 프로그램이라도 읽을 수 있게 표준 규격을 만든 엇는데 그중 하나가 ODF입니다.&amp;nbsp; MS도 이에 대응해서 자사의 오피스에 맞는 OOXML을 만들어 표준으로 만들려고 하고 있습니다.&amp;nbsp; &lt;br /&gt;&lt;br /&gt;한글이 ODF와 OOXML 중 어느 것을 지원할지 관심사였는데 2가지 모두 지원을 한다고 밝혔네요.&amp;nbsp; &lt;A href=&quot;http://news.media.daum.net/digital/science/200712/12/chosun/v19212013.html&quot; target=_blank&gt;다음은 조선일보 기사 내용입니다. &lt;br /&gt;&lt;/A&gt;&lt;br /&gt;
&lt;P&gt;국내 토종 워드프로세서로 사용자들의 지지를 받고 있는 아래아한글이 ISO(국제 표준화 기구) 표준인 차세대 개방형 문서 규격 &apos;ODF(Open Document Format)&apos; 뿐만 아니라 마이크로소프트(MS)가 추진하고 있는 &apos;OOXML(Office Open XML)&apos; 문서 규격도 함께 지원하겠다는 뜻을 밝혀 관심을 끌고 있다. 아래아한글은 &apos;&lt;A class=gu_15_0b0bcd href=&quot;http://search.daum.net/cgi-bin/nsp/search.cgi?w=tot&amp;amp;q=%C7%D1%B1%DB+2004&amp;amp;nil_profile=newskwd&amp;amp;nil_id=v19212013&quot; target=new&gt;한글 2004&lt;/A&gt;&apos; 버전부터 XML 언어를 지원해 왔지만, ODF-OOXML 국제 문서규격을 정식 지원하겠다고 공언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lt;/P&gt;&lt;br /&gt;
&lt;P&gt;&lt;A class=gu_15_0b0bcd href=&quot;http://search.daum.net/cgi-bin/nsp/search.cgi?w=tot&amp;amp;q=%C7%D1%B1%DB%B0%FA%C4%C4%C7%BB%C5%CD&amp;amp;nil_profile=newskwd&amp;amp;nil_id=v19212013&quot; target=new&gt;한글과컴퓨터&lt;/A&gt;(http://www.haansoft.com , 이하 한컴)는 12일 오전 언론에 배포한 보도자료에서 &quot;국제표준화기구(ISO) 표준규격인 反MS 진영 ‘ODF(Open Document Format)’ 뿐 아니라 유럽정보통신표준단체(ECMA)가 추진하는 MS ‘OOXML’도 자사 워드프로세서인 ‘아래아한글’ 차기버전에서 지원할 계획&quot;이라고 밝혔다. 아래아한글이 反MS와 MS 진영을 모두 껴안은 셈이다.&lt;/P&gt;
&lt;P&gt;이에 따라 2009년 하반기 출시를 목표로 개발 중인 ‘아래아한글’ 차기 버전에서는 ODF는 물론이고 OOXML 파일의 읽기-쓰기가 가능해진다. 개방형 XML 문서규격 지원과 OOXML기반 MS오피스 호환성 확보라는 두 마리 토끼를 한번에 잡겠다는 포석으로 풀이된다.&lt;/P&gt;
&lt;P&gt;한컴은 자료에서 &quot;국제표준화 논의가 활발한 개방형 문서규격들을 자사 오피스 신제품에서 지원함으로써 제품경쟁력을 높이고 국내 오피스 문서 표준화에도 앞장서겠다&quot;고 설명했다&lt;/P&gt;
&lt;P&gt;한편, 한컴은 한국 및 아시아권에서 작성되는 콘텐츠를 100% 표현할 수 있는 문서규격이 실질적인 표준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한국형 ODF를 ISO 국제표준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이는 ISO에서 제정한 ODF 규격이 한글 문서 성향을 표현하는 데 있어 기업과 정부 문서에서 빈번하게 사용되는 표 기반의 서식들을 충분히 표현하지 못하고 있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lt;/P&gt;
&lt;P&gt;이에 앞서 지난 9월 초에는 ISO JTC-1 위원회에서 진행된 문서표준 국가 대표별 투표에서 MS의 OOXML 규격이 표준 통과가 1차 부결된 바 있다. 현재 MS는 내년 2월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리는 ISO 행사에서 재심의를 기대하고 있다.&lt;/P&gt;
&lt;P&gt;당시 표결을 앞두고 국제 문서표준 제정 문제를 둘러싸고 MS와 反MS 진영간 세 대결 양상으로 치달으면서 논란이 일었다 있다. 특히 국내에서도 일부 개발자 수백여 명이 “더 이상 MS에 종속되어서는 안 된다”며 공개적으로 서명 운동(http://channy.creation.net/antiooxml)을 벌이기도 했다.&lt;/P&gt;
&lt;P&gt;&lt;STRONG&gt;◆ODF-OOXML이란 =&lt;/STRONG&gt; 우리가 현재 사용하고 있는 doc, ppt, xls, hwp 등 바이너리 문서 규격들은 해당 문서를 지원하는 소프트웨어가 있어야 읽고 쓸 수 있다. 특정 소프트웨어에 종속되는 상황을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XML 표준 기술을 바탕으로 한 국제적인 전자문서 표준규격을 만들자는 움직임이 최근 활발하다. 국내에서도 정부 기관들을 중심으로 XML 문서 규격으로 이전해야 한다는 주장이 끊임없이 제기되고 있다.&lt;/P&gt;
&lt;P&gt;현재 ISO에 공식 등록되어 있는 XML 기반 국제 표준 전자문서 규격은 ‘오픈 다큐먼트 포맷(Open Document Format, ODF)’이다. OASIS 표준으로 인정받았고, ISO 26300으로 국제 표준으로도 공식 발표된 상태다. &lt;/P&gt;
&lt;P&gt;그러나 지난 4월 MS가 자체적으로 만든 XML 호환 문서 규격 ‘OOXML’을 ISO 패스트트랙에 제출했고, 9월 초에 국가별 투표가 진행됐지만 1차 부결됐다. MS OOXML은 이미 지난해 12월 유럽 표준 기구인 ECMA에서 표준으로 인정받았으며, 내년 2월 추가 심사에서 ISO 표준 제정을 기대하고 있다.&lt;/P&gt;&lt;/div&gt;</description>
                        <pubDate>Sun, 16 Dec 2007 17:22:32 +0900</pubDate>
                        <category>ODF</category>
                        <category>OOXML</category>
                        <category>OpenXML</category>
                        <category>한글</category>
                        <category>한글과컴퓨터</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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